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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준, '날찾아' 종영 소감 "따뜻한 마을에 머물러 있던 시간 소중해"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1

    • 조회 : 2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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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강준이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캡처

    서강준, 21일 종영 앞둔 '날찾아'를 향한 애정 드러내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서강준이 드라마 '날찾아'에 대한 애정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강준이 '로코퀸' 박민영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던 드라마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가 21일 마지막회를 남겨둔 가운데 서강준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부터 설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일이 다가와 아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많은 스태프 분들과 선후배 배우분들이 고생해 촬영한 지난날이 기억 속에 스쳐 지나간다"며 "작품을 떠나보내려고 하니 많이 아쉽고 섭섭하긴 하지만 따뜻한 마을에 머물러있던 시간들이 아주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극 중 북현리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서정적인 남자 임은섭을 연기했다. 상대역의 박민영은 스스로를 겨울 같다고 생각하는 목해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는 목해연을 둘러싼 비밀과 오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15회는 목해연과 임은섭이 안타깝게 이별을 맞이하는 장면이 나와 최종회에서 두 사람이 맞이할 결말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강준이 주연을 맡은 '날찾아'는 이도우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서강준은 원작 작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주옥같은 원작 속 임은섭을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신 이도우 작가님, 감독님, 배우들, 시청자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강준은 "드라마 제목처럼 저는 날씨가 좋으면 또 찾아겠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차기작에 대한 약속도 잊지 않았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이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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