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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즘 코리아 PTI55UL TV 사용 후기

    • wildrocambol

    • 2020-04-23

    • 조회 : 1,104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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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LG 32인치 TV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는 재미에 푹 빠진데다 얼마 전 플스까지 구입하게 되어 티비 화면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이 부쩍 들게 되었다.

     

     

    일단은 현재 거주중인 원룸이 그리 넓은 편이 아니라 60인치 이상급은 두기에 다소 부담스러웠고 40인치대는 기존 32인치랑 큰 차이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50인치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치 수를 결정한 다음엔 구매할 제품을 고르는 것이 고민이였는데 일단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이 기본 지원되는 스마트 티비여야 하고 자금 상태를 고려하여 최대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아보던 중 프리즘 코리아의 신제품 PTI55UL이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다.

     

     

     

    배송은 업체 자체배송이였으며 구매하고 이틀만에 기사님이 직접 집까지 배달해 주셨다. 평일 주간이라 받을 사람이 없고 어짜피 설치는 직접해야 한다고 하셔서 문앞에 놓고 가달라고 요청 드린다음 나중에 직접 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좀 놀랐다.

     

    설치는 양쪽 하단에 다리 두개만 부착하면 끝이기 때문에 상당히 간단하다. 문제는 티비 크기도 크고 무게도 제법 나가니까 혼자서는 박스에서 꺼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 가능하면 2인 작업을 권장 드립니다. 저는 혼자 하느라 침대에 박스를 올리고 조금씩 흔들어 빼면서 어떻게든 설치를 하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발등이 쓸려서 까지는 부상을 입었네요...)

     

     

     

    일단 다리를 조립하고 테이블에 올리기만 하면 그 담부턴 어려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일 처음 전원을 키면 프리즘 코리아 로고가 빠르게 지나간 후 언어 선택창이 뜨는데 나는 한국사람이므로 한국어를 선택하였다.

     

     

    두 번째는 데이터 수집 및 펌웨어 업데이트 동의 창이 뜨는데 데이터 수집이란 말에 조금 흠칫했지만 이걸 동의해야 티비 펌웨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여 그냥 동의하고 넘겼다.

     

     

    세 번째는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하는 화면인데 유선 또는 무선 방식 둘 다 가능하다. 유선으로 연결하면 끊김이 없고 좀 더 안정적으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무선으로 연결하면 거추장스러운 선을 길게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우리집은 어짜피 티비 위치가 공유기 근처라 크게 끊기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선으로 설정하였다.

     

     

    그 다음 넷플릭스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넷플릭스를 보시는 분들은 여기서 로그인 설정을 해두면 담부터 바로가기 버튼으로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고 아닌 분들은 그냥 건너뛰기를 누르시면 된다.

     

     

    마지막으로 티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티비 시청을 위해 본인 지역의 티비채널을 검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채널 검색은 버튼 하나만 눌러놓고 기다리면 알아서 다 검색하고 잡아주는 데 채널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주자.

     

     

    채널 설정 관련해서 조금 아쉬운 점은 채널 검색을 마친 후 등록된 채널을 수동으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 점이다. 기존에 쓰던 티비들은 사용자가 안보는 채널 같은 경우 지울 수 있어서 채널을 돌릴 때 안봐도 됐는데 이 제품은 수동편집은 지원하지 않는다. 즐겨찾기는 가능하지만 보는 채널을 일일히 등록해 두는 것도 일이고 또한 매번 즐겨찾기에 들어가서 채널을 변경해야 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 앞으로 업데이트 등을 통해 고쳐 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

     

     




     

    채널 설정까지 마친 후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화질을 확인해 보았는데 아직 UHD 지원을 하지 않는 채널이 많아서 그런지 케이블 채널들은 기존 FHD 화질과 비슷하게 보였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화면으로 보다가 큰 화면으로 보니 확실히 기분은 좋았다.) 공중파나 일부 채널들 같이 UHD 송신을 해주는 방송은 확연히 화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 플스4 프로에 연결 후 영상 출력 정보를 확인해보니 해상도도 FHD에 HDR 미지원으로 떠서 조금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티비 HDMI 기본 설정값이 1.4로 되어있어 그렇게 나오는 것이었다.

     

     

    이렇게 설정에 들어가 HDMI 설정값을 1.4(2K)에서 2.0(4K)로 변경해 주면 된다.

     

     

    설정값을 변경 후 다시 확인해보니 UHD 화질과 HDR 기능을 정상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호라이즌 제로 던 게임 화면 (HDR OFF)

     

    호라이즌 제로 던 게임 화면 (HDR ON)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가 안 느껴질지 모르는데 실제로 화면을 보면 뒷배경이나 그늘진 부분의 명암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로딩 화면 (HDR OFF)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로딩 화면 (HDR ON)

     

    마찬가지로 사진보다 실제 티비 화면으로 보면 햇빛이 들어오는 광선표현 및 창틀의 그늘진 부분의 표현이 꽤 차이가 느껴진다.

     

     

    소비전력은 약 75W 정도를 소모하며 기존 32인치 티비가 39W 였던 것에 비해서는 조금 더 전기를 먹긴하나 티비 화면이 엄청 커진 것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 것 같진 않다. 하루 6시간씩 티비를 봤을 때 전기요금이 1년에 26,000원 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12개월로 나눠보면 한 달에 약 2,200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정품 인증 스티커는 설명서 봉투에 동봉되어 있으며 개인이 직접 부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리모컨에 대해 평가를 내리자면 장점은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의 바로가기 버튼으로 편의성을 도모하였으며 또한 영상모드, 음성모드 버튼으로 굳이 메뉴까지 들어가지 않고 버튼 한번 클릭으로 표준모드, 영화모드 등등 그때그때 편리하게 설정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점은 참 칭찬해주고 싶은 게 보통 저런 설정이 있어도 일일히 메뉴에 찾아들어가 바꾸는 게 귀찮기 때문에 잘 안쓰게 되는 기능인데 프리즘 코리아 리모컨은 저런 기능을 따로 빼둬서 자주 쓸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이다.

     

    단점은 장점과 비슷한 내용인데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기능들까지 굳이 다 바로가기로 빼놓는 바람에 리모컨이 너무 복잡하고 조잡해 보인다는 점이다. 솔직히 메뉴 설정이 그렇게 세세한 편이 아닌데도 굳이 퀵메뉴, 메뉴로 버튼을 따로 만들어 놓은 점이나 뒤로가기, 나가기 버튼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었을 텐데 굳이 두 개를 나눠놨어야 했는지 의문이다.(실제로는 메뉴에서 나올 때 가장 첫 항목까지는 뒤로가기 버튼으로 나올 수 있지만 메뉴창을 끄려면 반드시 나가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이 부분도 그냥 뒤로가기 버튼으로 끝까지 나올 수 있게 하면 해결 될 문제이다.)

     

    그리고 수동채널 편집이 가능하게 한다음 채널목록 버튼을 없애고 그 자리에 아래쪽 넷플릭스 버튼을 올리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다. 이러한 부분들은 초반에 채널 편집 부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소프트웨어 업글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한층 더 아쉽게 느껴진다. 

     

     

     

    총평 : 요즘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기술력 편차도 많이 줄어들었고 패널등의 부품 가격도 기존보다 저렴해져서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우선 티비에서 가장 중요한 게 패널인데 어짜피 똑같은 제품을 납품받아서 생산하니 별 차이없고 제품 마감문제나 초기불량 등의 문제도 수 년간 노하우가 쌓여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성비는 대기업 제품들이 중소기업 제품들을 따라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사양이면 가격 차이가 두 배이상 나 버리니까요;;  

     

    결론적으로 원룸에 쓸만한 크기에 최신 사양의 티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이 글은 제 돈으로 구입해서 실제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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