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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콜센터' 임영웅X김호중, '그리움만~' '사랑했어요' 감성 끝판왕 등극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4

    • 조회 : 16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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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영웅과 김호중이 감성 끝판왕 무대를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는 경북 경산과 경기도의 신청자에게 지목을 받는 임영웅과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경북 경산 신청자는 자신과 동갑인 임영웅을 지목했고, 임영웅에게 "웅아"라고 다정하게 불렀다. 이에 임영웅 역시 신청자의 이름을 부르며 화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랑의 콜센터 [TV조선 캡처]

    신청자는 "엄마가 힘들 때 임영웅씨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많이 받으셨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임영웅은 신청곡인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하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출연진들은 "역시 감성 장인이다"고 감탄했다. 노래가 끝난 뒤 신청자의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호중은 '사랑했어요'로 가창력을 폭발시켰다. 경기도의 신청자는 "아내가 김호중씨 팬이다"며 김호중을 지목했다.

     

    신청자는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아내를 찾아가 전화를 연결시켜줬고, 아내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신청했다.

     

    사랑의 콜센터 [TV조선 캡처]

    김성주는 "남편이 사랑꾼이시다"며 아내에게 "무인도에 가면 남편과 김호중 중 누구를 데리고 가고 싶냐"고 물었다. 아내는 고민 끝에 "김호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호중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했어요'를 열창했고, 100점을 받았다. 아내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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