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아침마당' 이만기 ˝지방간·고혈압 건강 적신호, 겉과 속 다르더라˝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4

    • 조회 : 184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이만기가 건강에 신경쓰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이만기 이상용 김형자 장미화 이승신 진성 등이 출연해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이날 출연진들은 건강을 더욱 신경쓰게 된 계기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만기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지방간 고혈압이 나왔다"며 "건강 하나면 자신 있었는데, 빨간불이 들어오니까. 겉과 속은 또 다르더라. 나름대로 신경을 쓰고 있었음에도 건방지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김형자는 "60대 초반에 혈관 나이가 80세라고 하더라. 얼마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두 다리가 골절됐다.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 더 아팠다"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사실을 밝혔다.

     

    장미화는 8년 전 대상포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장미화는 "대상포진이 감기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청포도처럼 물집이 생기더라. 바람만 스쳐도 아팠다. 그 이후 면역력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생각지 못한 병이 계속 생기더라. 급성 간염, 갑상선항진증을 앓았다. 면역력을 기르지 않으면 숨어있는 병이 나온다. 겉은 멀쩡하지만 병을 안고 산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정지원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