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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브랜드 ‘홍치’가 선보인 신차 H9..중국판 롤스로이스(?)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4

    • 조회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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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치, H9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중국의 고급 브랜드 홍치가 상류층을 위한 신차 H9을 공개했다. 중국판 롤스로이스, 대륙의 랜드로버 등 다양한 수식어로 뭇매를 맞은 전작과 달리 롤스로이스에서 합류한 디자이너의 손길로 태어난 H9는 더 이상의 짝퉁 이미지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포부다.

    중국을 대표하는 고급차인 홍치가 22일(현지시각) 공개한 H9는 전장 5140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휠베이스 3060mm 크기의 대형급에 속하는 모델로서 중국인들 입맛에 맞춘 그간의 모델들과 달리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홍치, H9


    지난 2018년 홍치 브랜드를 소유한 중국 FAW그룹이 야심차게 영입한 롤스로이스 출신의 디자이너 자일스 테일러(Giles Taylor) 수석 부사장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H9은 웅장한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그동안 홍치가 보여왔던 중국 특유의 디자인 요소을 모두 지워낸 모습이다.

    홍치, H9


    둥근 전면 램프를 전 모델에 적용했던 것과 달리 매트릭스 LED 램프가 범퍼 양끝에 위치하며, A필러를 지나 완만하게 떨어지는 지붕선은 4도어 쿠페를 연상케 하는 유려한 라인을 가지고 있다. 그 끝에는 LED 램프로 한껏 멋을 부린 리어램프가 자리잡으며, 차체 곳곳에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반짝이는 크롬 장식 덧대 화려함도 가득 담아냈다.

    홍치, H9


    실내 역시 여기저기 짜집기한 이전 모델과 달리 한결 정제된 모습이다. 중국차 특유의 허술한 마감은 H9에서 대부분 개선됐으며, 질좋은 가죽소재와 원목트림 등을 갖춰 시각적 만족도도 상당부분 개선됐다.

    홍치, H9


    홍치 H9 보닛 속에는 4기통 2리터 엔진과 V6 3리터 가솔린 엔진이 꼼꼼한 마감재로 숨겨져 있다. 눈으로 보이는 마감에만 치중한다는 지적에 이제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제법 신경쓴 모습이 역력하다.

    2리터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8kgf.m의 힘을 발휘한다. 상위 모델인 3리터 사양의 경우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kgf.m 자랑한다. 두 모델 모두 7단 듀얼 클러치를 통해 뒷바퀴를 굴리는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홍치, H9


    동시에 중국 상류층의 취향을 저격할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최상의 승차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제 기준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 시스템도 탑재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차선 유지 및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어떠한 안전 사양이 탑재돼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을 완성시켰는지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아 제조사 발표 내용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홍치, H9


    홍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총 1만 6382대의 차량을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3.8%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판매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는 설명과 함께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홍치, H9


    한편 홍치(?旗, Hongqi) 브랜드는 ‘붉은 깃발’이란 의미를 지닌 중국어가 어원으로, 지난 1958년부터 마오쩌둥, 덩샤오핑 주석의 의전 차량으로 활용됐으며, 1990년대 부활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홍치, H9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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