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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쌓지 않고 합쳤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4

    • 조회 : 26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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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남시현 기자] 의류 건조기는 젖은 세탁물의 수분을 제거해, 마른 상태로 만들어주는 가전제품이다. 몇 년 전까지도 생소한 가전이었으나, 베란다 확장형 아파트가 늘면서 빨래 건조 공간이 줄어들고, 빨래 건조에 들이는 시간과 불편함도 줄이고자 하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국내 시장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의류 건조기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필수품이 되고 있다.

     

    문제는 의류 건조기가 세탁기와 맞먹는 크기여서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는 설치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국내 거주 환경 대다수가 아파트나 빌라, 다세대 주택인 까닭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각각 들어갈 만한 공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다. 그래서 여유 공간이 없는 장소는 의류 건조기를 세탁기 위에 쌓는 방식을 택한다. 물론, 이 방법 역시 제약이 적지 않다.

     

     

    보통은 드럼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쌓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출처=LG전자


    <보통은 드럼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쌓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출처=LG전자>

     

    일단 건조기와 세탁기가 꼭 세트일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드럼 세탁기여야만 한다. 통돌이 세탁기는 세탁물을 위쪽 도어를 열어서 넣으니 위에 건조기를 얹을 수 없다. 또한, 세제 투입구가 위쪽에 있는 일부 드럼 세탁기도 쌓을 수 없다. 결국 세제를 전면으로 투입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에 한정된다.

     

    그 다음 문제는 건조기 자체의 형태다. 건조기 설계 자체가 드럼 세탁기와 옆으로 나란히 쓰는 것을 상정해, 설정 버튼도 위쪽으로 배치된다. 키가 작은 사람 입장에서는 사용 자체가 굉장히 난해해진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 중 처음부터 쌓는 것을 고려해 버튼이 아래에 있는 건조기도 등장하고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다.

     

    당연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시도, LG 트롬 워시타워

     

    일체형 세탁 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 출처=LG전자

    의류 건조기와 세탁기를 각각 구매하는 것이 기본이 되면서, 건조기와 세탁기를 한데 엮은 제품도 등장했다. 21kg 세탁기와 16kg 건조기가 한 몸인 LG 트롬(TROMM) 워시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LG 트롬 워시타워는 두 제품을 쌓을 때 오는 공간 낭비를 줄이고, 더욱 균형감 있게 쓸 수 있다.

     

    제품 전체 높이는 1,890mm, 폭 700mm며, 전면에서 후면으로의 길이는 770mm인데, 동급의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를 위아래로 설치할 때보다 높이가 약 87mm가량 낮아졌다. 바닥에서 건조기 도어 중심부까지의 높이가 148.3cm 정도라 세탁물을 옮겨 담고, 설정하는 과정이 한층 편해졌다.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이 중앙에 있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출처=LG전자

    워시타워 가운데 있는 조작 패널인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이 제품 중앙부에 있어, 더 이상 위쪽으로 손을 뻗을 필요가 없어졌고, 여러 코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건조기와 세탁기가 한 몸인 이점도 잘 살리고 있다. LG 트롬 워시타워는 세탁 종료 직후 건조기를 쓸 수 있도록, 세탁 종료 전 건조기가 최적의 상태로 동작하도록 자동으로 예열해 건조 시간을 줄인다. 소량 급속 코스를 활용하면 매일 입는 소량의 옷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시간, 셔츠 한 벌은 35분 만에 세탁을 끝낼 정도다.

     

    LG 트롬 워시타워 싱큐는 화이트 기준 300만 원대 후반이며, 스테인리스 블랙 기준 420만 원대다. LG전자는 베이지 ,핑크, 그린 등 새로운 색상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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