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키즈가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애니멀 인싸룩을 소개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키즈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레오파드 패턴과 상어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멀룩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력 제품인 ‘레오파드 척패치 티셔츠’는 컨버스키즈의 시그니처 척패치에 레오파드 프린팅을 입혀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티셔츠 한 장으로도 멋스러움을 연출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취향에 맞게 ‘레오파드 레깅스’와도 매치하기 좋다. 여아용 애슬레저 상품군인 ‘레오파드 반팔티셔츠’와 ‘레오파드 반바지’는 알록달록한 그래픽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여아들의 취향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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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컨버스키즈 제품은 2만5000원에서 6만9000원까지 구성됐으며, 토들러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 입을 수 있도록 폭넓은 사이즈로 마련됐다.
한세드림 컨버스키즈 오건영 바잉MD는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 선물을 고민 중인 부모님들을 위해 컨버스키즈만의 유니크한 패턴을 녹여내 새롭고 재미있는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단품 하나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컨버스키즈는 어린이날맞이 프로모션 행사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2020 봄 시즌 의류 50%, 봄 시즌 신발과 여름 시즌 의류 제품을 각각 20% 할인하고 5월 4일부터 5일까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축구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