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염경엽 감독 ˝킹엄, 한화와 개막전 선발등판 확정˝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4

    • 조회 : 91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개막전 선발투수로 확정했다.

     

    염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예정대로 킹엄이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나설 것"이라며 "시즌 개막이 늦춰졌지만 청백전과 연습경기를 통해 한국 야구에 대해 적응한 부분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이 다음달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정규리그 개막전에 선발등판한다. [사진=SK 와이번스]

    SK는 다음달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0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 에이스로 기대하고 있는 킹엄이 팀의 마수걸이 승리 사냥을 위해 나서게 됐다.

     

    킹엄은 자체 청백전에서 꾸준히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196cm, 106kg의 우수한 체격조건에서 나오는 구위가 위력적이라는 평가다.

     

    염 감독은 "킹엄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고 경기 운영 능력 역시 경력에 비해 뛰어나다"며 "청백전과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염 감독은 또 "직구 스피드만 조금 더 올라와주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잠실=김지수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