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김지학 기자)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0 울트라’ 는 1억 800만 화소의 사진과 8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1/3.3 인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초고화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AI 기반의 디지털 줌 기능인 ‘스페이스 줌’으로 최대 100배까지 확대해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美씨넷은 갤럭시S20 울트라의 스페이스 줌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우주 정거장 촬영에 도전했다.
김지학 기자(hijihac@zd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