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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으로 고해상 음원을 듣는 여러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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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4

    • 조회 : 22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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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동아 강형석 기자] 스마트 기기로 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상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듣기도 하고, 브라우저로 여러 정보를 검색하기도 한다. 무선 통신 속도도 빠르다 보니까 화질, 음질 모두 고해상도로 제공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콘텐츠 사업자들이 고해상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상은 4K, 음원은 FLAC으로 대표되는 고해상 음원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 기기는 유선 이어폰 연결을 허락하지 않는다. 두께를 줄인다는 명분 아래 3.5mm 스테레오 연결 단자를 제거하고 있어서다.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연결하려면 별도 어댑터를 구매해 써야 한다.

     

    음질 좋은 이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유선이 안 된다면 무선을 쓰면 된다. 그것도 유선 이어폰을 활용하면서 말이다.

     

    완전 무선 이어폰도 좋지만 유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이도 있다.

    완전 무선 이어폰도 편하고 좋지만 추가 구매는 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고음질을 경험하려면 20만~30만 원 이상 들여야 한다. 추가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과 동시에 유무선의 장점을 느끼기에는 유선 연결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수신기를 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단순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쓴다면 아쉬울 수 있다. 출력이 부족하거나 설계가 엉성하면 음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음질이 작게 나온다거나 잡음이 섞여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반면, 성능 혹은 기능이 뛰어난 송수신기를 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근에는 일반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고해상 음원 전송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가 많아져 활용만 잘 하면 귀가 호강한다.

     

    아스텔앤컨 AK XB10.

    아스텔앤컨(Astell&Kern) AK XB10은 무선으로도 빵빵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블루투스 수신기다. 고해상 음원 전송 코덱인 aptX HD 기술에 대응하고, 기기에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DAC)와 증폭기(앰프)를 달아 고성능 이어폰과 헤드폰이 제 소리를 내도록 했다. 크기도 작아 휴대하기에 좋고, 일반 스테레오 단자인 3.5mm(언밸런스) 규격 외에 좌우 역위상 음성 채널이 있는 2.5mm(밸런스) 규격 단자도 함께 제공한다.

     

    aptX HD는 퀄컴이 개발한 고해상 무선 전송 규격으로 24비트/48kHz 대역 전송이 가능하다. aptX는 16비트/44.1kHz 대역 전송을 지원하는데 이는 컴팩트디스크(CD) 수준 음질이다. aptX HD는 이보다 더 넓은 대역을 활용해 더 풍부한 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또 다른 문제는 스마트 기기에 있다. aptX HD를 지원하지만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은 aptX까지만 쓸 수 있다. 갤럭시 S20 울트라에서도 무선 연결 코덱을 강제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 블루투스 코덱인 SBC로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LG 스마트폰은 블루투스 연결과 동시에 aptX HD에 대응하니 참고하자. G6 이후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aptX HD가 기본 제공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터리 지속 시간. 약 5시간 가량 재생 가능하다고 하지만 환경에 따라 4시간 전후라고 보는 것이 바람직할 정도로 재생시간이 짧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가급적 충전을 해두는 것이 재생 중 멈추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시중에 이와 비슷한 기기도 있으니 취향 따라 선택하자.

     

    블루투스 송수신기는 차량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차량에 외부 입력을 위한 단자(주로 3.5mm)가 있는데, 이를 활용해 소리를 출력하는 것이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블루투스 연결이 일반화 되어 있다. 반면, 블루투스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구형 혹은 일부 차량은 외부 입력을 활용하거나 별도의 매체를 활용해서 음원을 감상해야 한다.

     

    블루투스 송수신기는 외부 매체 사용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게다가 기기가 고해상 음원까지 지원하면 귀가 조금 더 즐겁지 않을까?

     

    내부에서 쓰려면 전원 입력 방식의 제품이 적합하다.

    휴대성보다 가정 내에서 스피커와 이어폰 등을 자유롭게 오가며 고음질 음원을 듣고자 한다면 무선 송수신이 가능한 DAC 앰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고가보다는 적당한 성능을 가진 제품을 쓰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블루투스 앰프는 배터리 없이 외부 전원 입력을 받는 구조가 많아 휴대는 불가능하지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aptX HD 외에 소니의 고해상 음원 코덱인 엘댁(LDAC)까지 지원하는 제품도 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8.0 이후부터 LDAC이 기본 포함되므로 대부분 스마트폰과 호흡을 맞춘다. 이 코덱은 무선으로 최대 990kbps, 24비트/96kHz 대역 전송이 가능하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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