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렌털업계 블루오션 매트리스시장…"흔들림 없는 성장세"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6

    • 조회 : 83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40조 규모로 성장한 렌털 시장을 잡기 위한 렌털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매트리스 분야가 뜨겁게 달궈지는 분위기다.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으로 대표되던 렌털 제품군이 매트리스 등으로 확장되고 있어서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달 매트리스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 매트리스 시장은 전문 침대 업체들이 주도해왔지만, 전문적인 위생 관리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렌털이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국내 렌털업계에서 매트리스 렌털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2011년 11월 업계 최초로 매트리스 케어 렌털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매트리스 계정 수는 시장 진입 초반인 2011년 8천 개, 2012년 10만5천 개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56만4천 개까지 확대됐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달 매트리스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매트리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던 데는 '케어렌탈 서비스'의 역할이 컸다. 케어렌탈 서비스는 매트리스 구매 후 정기적으로 전문적인 관리와 교체를 해주는 서비스로, 매트리스 위생에 대한 관심을 높인 계기가 됐다. 매트리스는 세탁이 어렵고,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매트리스 내 오염과 변형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털 시 4개월에 한 번씩 위생환경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7단계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매트리스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진드기 제거와 살균작업이 제공된다. 또한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 부분인 탑퍼에 지퍼를 달아 렌털 기간 동안 1~3회 정기적으로 탑퍼와 커버를 새것으로 교체해준다.

     

    2016년 후발주자로 매트리스 렌털 사업에 뛰어든 청호나이스와 쿠쿠홈시스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청호나이스의 매트리스 계정 수는 전년 대비 20% 성장했고, 올 들어서는 전년보다 10%가량 증가세를 보였다.

     

    쿠쿠홈시스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매트리스 렌털 누적 계정 수가 월평균 15%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전년보다 80%가량 급성장했다.

     

    이들 역시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매트리스 관리 전문가 PCC가 가정 내 매트리스 오염도를 정확히 측정하고 이에 맞는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레임 워싱, 매트리스 스팀 살균, 자외선 스틱 살균 등 총 11단계의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한 침실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쿠쿠홈시스는 위생 전문가인 '내추럴 매니저'가 방문해 프레임워싱, 피톤치드 케어, UV살균, 진드기 케어 등 홈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여성안심 쿠쿠 내추럴매니저 팀을 구성해 전국에 150여 개 지점, 2천500여 명의 직원을 통해 매트리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원웰스의 경우 2018년 매트리스 렌털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했다. [사진=웰스]

    2018년 뒤늦게 매트리스 렌털 시장에 진입한 교원웰스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웰스는 월평균 13%씩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서는 3월까지 매월 7%의 증가세를 보였다.

     

    웰스의 경우 매트리스 외부는 물론 스프링 안쪽까지 관리하는 '딥 클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스 홈케어서비스 전문가 '홈마스터'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오염도 측정부터 매트리스 내외부, 스프링, 프레임 클리닝, 살균 등 총 12단계의 전문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클린 케어 장비를 통해 매트리스 내부 30cm의 먼지와 습기, 집먼지 진드기 등 내부 오염물질까지 제거해 보다 깨끗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렌털 12개월차마다 클린 커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매트리스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매트리스 렌털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계정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jisseo@inews24.com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유아/라이프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