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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운 감도는 5월 스마트폰 시장...결국 웃는 건 애플 아이폰SE?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7

    • 조회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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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SE 2세대 (사진=애플)
    아이폰SE 2세대 (사진=애플)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5월 스마트폰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이폰SE가 4년 만에 2세대 모델로 국내에 출시되면서 삼성전자-SK텔레콤 갤럭시퀀텀(갤럭시A71 5G), 삼성 갤럭시A51 5G, 갤럭시A31(LTE), 그리고 LG전자 LG 벨벳(5G) 등과 한판 경쟁이 펼쳐지게 됐기 때문이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시기, 즉 성수기라고 볼 수 있는 3·9월을 피해 5월에 중가폰 대전이 펼쳐지는 것이다.

     

    애플 아이폰SE 2세대는 당초 3월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5월에 나오며 전통적으로 국내 중가폰 시기인 5월과 맞물렸다. 업계는 4년 만에 출시되는 아이폰SE 영향으로 삼성 갤럭시A 시리즈와 LG 벨벳이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아이폰SE 2세대 모델이 29일 사전예약에 들어가며 다음 달 6일 출시된다. 가격은 현재 자급제폰 가격만 나온 상태인데, 55만원부터 시작한다. 자급제폰이 아닌 이통사향 스마트폰은 조금 더 저렴한데, 협상은 애플과 이통3사가 하지만 키는 사실상 KT가 쥐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국내 이통사 중 가장 먼저 애플 아이폰을 들여온 이통사가 KT이기 때문이다. 4년 만에 출시되는 아이폰SE 새 모델인데다가 5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아이폰 이용자 대기층의 수요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폰SE 2세대는 4.7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아이폰8과 사양이 유사한 편이다. 후면 1200만화소 싱글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A13바이오닉 칩셋이 담겨졌다. 전면에는 7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지문인식 기능을 갖춘 터치ID와 4K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자급제폰 기준 아이폰SE의 국내 가격은 용량별로 64GB은 55만원, 128GB 62만원, 256GB 76만원이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 5G 중·저가 스마트폰 2종, LTE 저가 스마트폰 1종을 출시한다. 갤럭시A71 5G, 갤럭시A51 5G, 갤럭시A31(LTE)가 그 주인공이다. 일반적으로 모델명 숫자가 높을수록 더 상위기종이다. 이중 갤럭시A71 5G만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되는데, 최초 양자암호 스마트폰으로 ‘갤럭시퀀텀’이라는 명칭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마트폰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양자난수생성칩(QRNG)이 들어간다.

     

    삼성전자 갤럭시A71 5G
    삼성전자 갤럭시A71 5G

    SK텔레콤 관계자는 “삼성전자 갤럭시A71 5G를 SKT 전용 모델로 출시 준비 중이다. 다음달 나온다”며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에 대한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A71 5G는 저렴한 플래그십 수준의 스펙을 갖춘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엑시노스980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전면에는 인피니티 홀 디자인으로 3200만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6400만화소 쿼드 카메라를 각각 장착했다. 배터리는 4500mAh로, 2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QRNG가 적용됐기 때문에 출고가가 60만원~70만원대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7일 출시되고, 27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갤럭시A31은 LTE 지원 모델로 가격(출고가)은 37만4000원이다. 6.4인치 풀HD+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기능을 갖췄다. 보급형임에도 후면에 4800만화소 메인 카메라를 포함해 총 4개(쿼드) 카메라를 담았다. 다음달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A51 5G 역시 갤럭시A31처럼 후면에 4800만화소 메인 카메라 등 총 4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6.5인치다. 출고가는 50만원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LG 벨벳은 다음달 8일 사전예약을 거쳐 이후 5월 15일에 출시된다. 2월 말에 열리는 MWC 2020가 취소돼 공개 시기를 놓쳤는데, 공개행사(언팩)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다음 달 7일 발표한다. LG 벨벳 공개행사는 디자인을 강조하는 패션쇼 형식이다. 벨벳은 칩셋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765를 사용하고. V50 시리즈 처럼 또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하나 추가로 붙이는 ‘듀얼스크린’이 같이 나올 것이 유력시된다. 엣지 형태 풀H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LG벨벳의 출고가는 80만원대가 유력하다.

     

    이처럼 애플· 삼성· LG 등 5월에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가 몰린 것은 우연히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아이폰SE 2세대는 3월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미뤄졌다. 또한 마니아층이 확실한 애플의 입장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의 눈치를 볼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시장 실패로 다양한 중·저가폰 출시를 조금이라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사실상 정부의 요구로 삼성전자는 다양한 5G 중·저가 모델을 내놓아야만 한다. LG전자는 벨벳을 원래 5월에 출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태양에 묻히게 생겼다는 우려가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SE 2세대는 4년 전처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아이폰8 사용자 등 시장 수요가 누적돼 있는 상황”이라며 “양자암호를 적용했다는 갤럭시퀀텀이나 LG 벨벳 등은 5G 스마트폰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불법 보조금이 실리지 않은 5G 스마트폰에 관심 있어 하는 국내 소비자는 없다. 양자암호도 마찬가지다. 아이폰SE 열풍에 갤럭시A시리즈나 LG 벨벳 등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 벨벳 (사진=LG전자)
    LG 벨벳 (사진=LG전자)

     

     



    백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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