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를 위한 최고 성능의 노트북 ‘기가바이트 AERO 15 YB’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7

    • 조회 : 251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기가바이트의 슬림/경량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인 에어로 시리즈가 또 한번 최고의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거듭났다. CPU와 GPU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있는 인텔과 엔비디아의 최신 칩셋으로 무장하고 나선 것. 새롭게 선보인 ‘AERO 15 YB(이하 에어로 15 YB)’는 인텔 10세대 기반의 코어 i7으로 기본 성능은 더욱 끌어올리고, RTX 시리즈 중 최고 성능을 내는 GPU 중 하나인 RTX 2080 SUPER를 장착해 게임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 환경에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파워풀한 능력을 보여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위해 디스플레이는 144Hz로 동작하는 IPS 패널을 사용했다. 어지간한 고성능 데스크탑 게이밍PC를 능가하는 스펙이다. 게다가 사양 대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볍지만 배터리 용량은 94Wh나 되어 어디서든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하고, 영상 편집과 같은 1인 창착을 위한 작업을 빠르게 마칠 수 있다. 1%의 차이도 용납하지 않은, 완벽한 게임을 원한다면, 그리고 어디서든지 빠르게 원하는 창작물을 완성하고 싶다면 포기할 수 없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고의 도구이다.

     

     

       
    ▲ 기가바이트 AERO 15 YB

     

     

    모델명

     

    AERO 15 YB

     

    CPU

     

    인텔 코어 i7 10750H

     

    RAM

     

    16GB DDR4-3200 (최대 64GB 확장 가능)

     

    ODD 없음

    HDD/SSD

     

    512GB M.2 NVMe PCIe SSD
    + 슬롯 1개 추가 제공

     

    그래픽

     

    엔비디아 RTX 2080 SUPER MAX-Q GDDR6 8GB

     

    멀티미디어

     

    내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웹캠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Killer E2600 Gigabit Ethernet Controller
    Killer Wireless-AX 1650
    Bluetooth v5.0 +LE

     

    I/O

     

    3 x USB 3.1 Gen1 type A
    1 x 썬더볼트3(타입C)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HDMI 2.0 / mini DP 1.4
    UHS-II SD 카드 리더
    기가비트 지원 랜포트

     

    배터리 리튬폴리머 / 94.24Wh

    크기 및 무게

     

    356(W) x 250(D) x 20(H)mm
    ~2kg

     

     

    성능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기존에 갖고 있던 슬림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는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기가바이트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다시금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표준 사이즈라 할 수 있는 15.6인치 규격이며, 휴대성과 적절한 화면 크기가 보장되어 어디서든 게임을 플레이하고, 작업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의 블랙 컬러를 사용했으며, 라인을 강조한 역동적인 느낌에 세련미를 더했다. 단순하지만 강렬함이 느껴지며, 스타일리시한 룩을 보여준다. 특히 노트북 상판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경량화에 일조했으며, 내구성도 뛰어나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CNC로 가공 처리해 마감에 대한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

     

     

       
     
       
     
    노트북 상판에는 기가바이트 대신 에어로(AERO) 로고를 넣었다. 토요타가 만든 렉서스, 현대차가 만든 제네시스처럼 럭셔리한 노트북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일반 노트북과 차별화된 정체성이 돋보인다. 힌지 부분에도 에어로 로고를 넣고, LED로 강조해 브랜드에 대한 기가바이트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어지간한 데스크탑PC에 버금가는 고사양,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크기나 두께, 무게는 일반 노트북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얇고 가볍다. 정말 인텔 코어 i7 CPU와 지포스 RTX 2080 Super를 쓴 노트북일까 의심이 들 정도이다. 노트북 두께는 20mm에 불과하며, 대학생 전공서적보다 훨씬 얇고, 일반 잡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두껍다. 따라서 여러 책과 함께 백팩 등 가방 속에 넣어도 부담이 없다. 무게도 가볍다. 실제 측정해 보니 약 2.1kg으로 나타났다.(스펙에는 2kg 내외로 표기)

     

     

       
     
       
     
    디스플레이는 초슬림 베젤을 사용했다. 그만큼 화면 크기 대비 바디 비율이 줄어들었다. 같은 15.6인치 노트북이라도 더 작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주변 눈에 거슬리는 베젤이 대폭 줄어들어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화면이 넓어 보이고, 몰입감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좌우와 위쪽 등 3면은 특수 고무로 처리된 베젤 범퍼를 적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한다. 노트북을 닫았을 경우 키보드와 스크린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키캡에 의해 스크린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탓에 웹캠은 아래쪽으로 이동했다. 해커 등 외부 침입에 의해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도록 웹캠에는 슬라이드 커버를 적용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웹캠을 닫아 놓음으로써 안심할 수 있다.

     

     

       
     
    얇고 가벼운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데스크탑PC 못지 않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가장 많이 쓰는 USB포트는 좌우에 모두 4개가 있다. 이 중 3개는 타입A이며, USB 3.2 Gen.1 규격을 지원한다. 기존 USB2.0보다 10배 이상 빠른 5G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최근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USB 타입C 포트도 1개 가지고 있다. 우측에 자리잡고 있으며, 썬더볼트 3 기술도 품었다. 기존 USB보다 최대 8배 빠른 40Gbps로 초고속 통신을 할 수 있으며, 대용량 데이터 액세스는 물론이고, NAS 장치 연결이나 4k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 노트북 우측

     

     

       
    ▲ 노트북 좌측

     

    또한 우측에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자리잡고 있다. 기존 SD메모리카드 외에 차세대 규격인 UHS-II를 지원한다. SD보다 12배 빠른 300MB/s 전송속도를 낸다. 앞서 언급한 썬더볼트3 기술과 함께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을 다루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밖에 HDMI 2.0, DP 1.4 규격의 영상 출력 포트를 가지고 있어 4k@60Hz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기가비트 기반의 랜포트가 있으며, 이어폰 출력과 마이크 입력이 하나로 구성된 콤보 단자도 제공된다.

     

    노트북 아래쪽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꽤 큰 출력을 내며, 좌우로 분리되어 공간감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게임에서는 몰입감을 높여준다.

     

     

       
    ▲ 스피커가 좌우에 있다.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위해 나히믹(Nahimic) 사운드 기술을 넣었다. 가상 7.1 채널 구현이 가능해 최상의 몰입감을 주며, 마이크에 대한 제어도 가능하다. 노이즈 억제나 울림 방지, 주변소음 제거로 먼 거리에 있는 동료와 선명한 음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나히믹(Nahimic) 오디오 출력 설정 화면

     

     

       
    ▲ 나히믹(Nahimic) 마이크 입력 설정 화면

     

    특히 게임에서 소리가 나는 곳을 탐지해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사운드 트래커’ 기능이 주목할 만하다. 100% 귀로 들리는 소리에 의존할 수 없을 때, 특히 낯선 장소를 탐색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 사운드 트래커

     

    탁월한 키감에 매크로 기능까지 챙긴 키보드도 에어로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이다.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빠르게 반응하므로 게임에서는 적을 놓치지 않고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다중 동시 키 입력이 가능하며, 우측에는 숫자키가 있어 데스크탑PC와 같은 환경에서 타이핑을 할 수 있다. 타건감도 우수해 타이핑이 경쾌하게 느껴지며, 손 끝에 닿는 물리적 압력도 높지 않아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피로감이 적다. 풀-사이즈 키캡, 그리고 키 사이 간격도 충분해 오타 발생도 줄여준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히 컨트롤할 수 있도록 백라이트 기능도 챙겼다. 단일 컬러로 빛을 내는 것이 아닌, 고급 게이밍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RGB LED 백라이트를 넣었다. 무한대에 가까운 1680만 컬러 중에서 원하는 색으로 키보드를 밝혀 색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RGB 컬러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레인보우, 웨이브, 숨쉬기, 네온, 퍼짐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LED의 밝기와 애니메이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오버워치, LOL, PUBG와 같은 특정 게임이나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특정 키에 대한 조명 효과로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노트북 전용 앱인 컨트롤센터를 통해 RGB LED를 제어할 수 있다.

     

     

       
    ▲ 다양한 이펙트 효과가 제공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매크로 기능도 쓸 수 있다. 특정 키에 대해 매크로 지정이 가능하며, 앱 실행과 단축키 등을 부여할 수 있다. 프로파일 설정도 가능해 FPS, RTS, RPG 등 다양한 게임 환경에 맞춰 자신에게 최적화된 매크로 키로 능동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k에 이르는 넓은 화면을 간편하게 손 끝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정밀 터치 패드가 적용되었다. 터치패드 면적도 넓어 이동이 자유롭다. 다중 멀티 터치를 지원해 스크롤, 확대 및 축소와 같은 조작도 쉽다. 터치패드에는 지문인식 기능도 들어갔다. 매번 윈도우 로그인할 때마다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터치패드 왼쪽 위에 있는 센서 위로 손가락 끝을 대기만 하면 바로 로그인이 이뤄진다.

     

     

       
    ▲ 좌측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게임에 최적인 15.6인치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했다. 꽉 찬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으며,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한눈에 화면 전체가 들어오므로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알아채고 공격 및 방어를 함으로써 승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영상에 대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IPS 패널을 썼다. 풍부한 색감은 물론이고,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이 없으며,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사실적인 느낌을 높여준다. 패널은 안티글레어(Anti-glare) 처리되어 조명이나 햇빛에 의한 눈부심을 최소화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 주사율이다. 일반 노트북보다 2배 이상 높은 144Hz로 영상을 만들어낸다. 1초에 144프레임으로 화면을 뿌려주므로 기존과 비교할 수 없는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FPS와 같은 게임에서는 상대보다 빠르게 갱신된 화면을 보게 되므로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

     

     

       
    ▲ 최대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다음은 주사율에 따른 화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www.testufo.com]의 영상 녹화 화면이다. DOTA2 게임의 좌우 스크롤 테스트 모드이며, 차이를 분명하게 살펴보기 위해 고속카메라로 촬영한 후 1/8 느린 속도로 재생했다. 144Hz(fps)는 부드럽게 이동하는 반면 60Hz(fps)는 뚝뚝 끊어지는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색 공간 지원 특성도 우수한 편이다. I1 Display Pro와 Display Cal로 직접 측정해보니 sRGB에 대한 색역 커버리지는 87.8%로 나타났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특정 색상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X-RITE Pantone’ 인증을 받아 Delta E<1 수준의 정확도로 창장자가 의도한 색을 왜곡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Delta E’는 두 가지 새상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숫자 단위로, Delta E 숫자가 낮을수록 입력된 색상과 디스플레이의 재현 색상이 일치됨을 의미한다.

     

     

       
     
       
    ▲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sRGB 영역이다. 무지개 라인이 모니터가 커버하는 색 영역이며, sRGB 대부분을 커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밝기는 약 321cd/m2로 측정되었다. 대부분 250~300cd/m2 범위 내에 있는 일반 노트북보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인텔 9세대에 머물러 있는 기존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이 제품은 인텔 최신 프로세인 10세대 코어 i7-10750H를 장착했다. 6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12개의 스레드를 지원해 윈도우 장치관리자에서는 12개의 프로세서로 나타난다. 2.6GHz 클럭으로 동작하며, 터보부스트 모드에서는 5.0GHz까지 올라간다. 이처럼 6개나 되는 코어와 높은 동작 클럭은 어떤 작업도 매우 빠르게 처리한다. 특히 다수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처리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중단 없는 매끄러운 작업 속도를 보여준다.

     

     

       
    ▲ CPU-Z로 본 코어 i7-10750H 정보

     

     

       
    ▲ 6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12개의 스레드를 지원해 윈도우 장치관리자에서는 12개의 프로세서로 나타난다.

     

     

       
    ▲ PCMARK 10 테스트 결과

     

    GPU는 기존 ‘RTX 2080 Max-Q’보다 성능이 향상된 ‘엔비디아 RTX 2080 Super Max-Q’를 넣었다. 슈퍼(Super)라는 이름값을 하듯 더 많은 쿠다 코어와 높은 동작속도가 특징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RTX 2080 Super’는 기존 RTX 2080보다 10% 더 성능이 높고, RTX 2080 Ti와 비교하면 5% 정도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하이엔드급 GPU에서는 뛰어난 가성비를 나타낸다. 또한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Max-Q 디자인을 적용해 발열과 전력 등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최적화된 성능을 내는 것도 주요 특징 중 하나이다. 이번 제품을 통해 한 단계 더 개선된 Max-Q는 디자인 대비 효율성을 2배 향상시켰으며, 더욱 빠른 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특징을 포함한다.

     

     

       
    ▲ GPU-Z로 본 '엔비디아 RTX 2080 Super Max-Q'정보

     

    새로운 Max-Q는 프레임 단위로 GPU와 CPU 간의 전력 균형을 지능적이고 자동적으로 조정해 전반적인 게임 내 성능을 향상시키는 다이내믹 부스트(Dynamic Boost) 기능을 지원한다. 저전압 GDDR6 메모리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메모리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시스템 설계를 최적화해 GPU가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서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차세대 전압 레귤레이터를 적용했다.

     

    물론 RTX 시리즈의 튜링(Turing) 아키텍처가 가지고 있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실시간 광선 추적) 기능과 DLSS(Deep Learning Super-Sampling, 딥 러닝 슈퍼 샘플링)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유리 창문에 비치는 주변 환경, 물에 반사되는 사물의 이미지 등 각 오브젝트에 실시간으로 빛과 관련된 표현이 적용된다. 더욱 실사에 가까운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딥러닝 기술로 GPU가 학습함으로써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 프레임 등이 향상된 새 렌더링 기술로 이전 세대 GPU 대비 월등하게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아래는 3DMark를 이용한 주요 테스트 결과이다.

     

     

       
    ▲ 3D Mark 테스트 결과

     

    실제로 게임에서는 어느 정도 성능을 내는지 여전히 PC방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직접 확인해 봤다. 우선 해상도는 ‘FHD’로, 그래픽 품질은 가장 높은 ‘울트라'로 설정 후 게임 중 프레임 변화를 살펴봤다. 에란겔 솔로 맵에서 진행했으며, 지상에 착륙한 후부터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측정했다.

     

     

       
     
    위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최고 수준의 그래픽 모드임에도 상당히 쾌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초당 최고 프레임은 198fps, 최저는 61fps로 나타났으며, 평균은 133.2fps로 측정되었다.

     

    또한 VR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되어 향후 가상현실도 보다 짜릿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아래 VRMark 테스트 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Oculus Rift의 최소 사양을 가볍게 뛰어넘고 있으며, 평균 프레임은 187.32fpsS에 이른다. 테스트 중 최소 프레임은 171.66fps로, VR환경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한 최저 프레임인 109fps 이상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VR Mark 테스트 결과

     

    이처럼 게임에서는 고성능 데스크탑PC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RTX 스튜디오도 지원한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등 45개 이상의 톱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RTX GPU의 RT 코어가 제공하는 RTX 가속을 통해 고품질의 작업을 더 빠른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다. 게임 뿐만 아니라 생산성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능을 낸다.

     

     

       
    ▲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RTX 스튜디오도 지원한다.

     

    DDR4 3200MHz 고성능 메모리를 지원한다. 두 개의 슬롯이 있으며, 두 개의 16GB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32GB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메모리는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이 있다.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SSD는 NVMe 기반의 삼성전자 512GB SSD를 사용했다. 아래 테스트 결과에서 보는 것과 같이 기존 SATA 타입과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하게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따라서 게이머는 더 빠른 로딩 속도를, 크리에이터에게는 더 빠른 작업 속도를 제공한다. 노트북에는 여분의 슬롯이 제공되어 기존 SSD를 제거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대용량 영상 파일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매우 유용한 확장성이다.

     

     

       
    ▲ 장착된 SSD 등록 정보

     

     

       
    ▲ SSD 성능 테스트 결과

     

     

       
    ▲ 기본 제공되는 SSD

     

     

       
    ▲ 여분의 SSD 슬롯이 있어 저장공간 확장이 쉽다.

     

    이 제품은 Max-Q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RTX 2080 Super라는 거의 최고 사양에 준하는 고성능 GPU를 장착했음에도 초슬림/초경량을 구현했다. Max-Q 디자인은 보다 개선된 전력 설계 및 냉각장치를 통해 발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게이밍 노트북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기가바이트는 냉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WINDFORCE infinity Cooling System’을 적용했다. 8cm로 커진 냉각팬은 71개의 날개를 갖고 있어 낮은 rpm으로도 충분한 풍량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5개의 히트파이프가 신속하게 열을 히트싱크로 전달하고, 냉각팬이 양쪽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4곳의 에어벤트를 통해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 강력한 듀얼 냉각팬이 열기를 신속히 빼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 71개의 날개로 구성된 대형 냉각팬

     

     

       
    ▲ 바닥에도 넓은 면적의 에어홀이 있다.

     

    그러면 냉각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배들그라운드 게임을 약 30분간 플레이한 후 열화상 카메라로 노트북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냉각팬에 의해 열이 빠져나가는 뒤쪽 배출구로 열이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온도는 51~54도 사이로 측정되었다(실내온도 25도). 스펙을 고려하면 매우 안정적인 상태이다. 키보드 표면도 힌지가 있는 뒤쪽이 약 44~45도로 나타났으며, 게임에서 주로 쓰는 WASD키와 커서키 부분은 열의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이전 에어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 시스템을 실시간 분석,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스스로 노트북을 제어한다. 이를 위해 기가바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기술’을 노트북에 적용했다. 딥러닝을 이용해 사용자의 시스템 사용 환경을 실시간 파악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분석하는 원리이다.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 또는 애플리케이션의 쾌적한 구동을 돕기 위해 시스템 환경을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스스로 최적화된 환경을 만든다. CPU와 GPU의 전력량과 냉각팬 모드, 키보드 설정 등이 그 대상이다. 따라서 더욱 개선된 환경에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체감 속도를 높여준다. 또한 전력 절감 효과도 있어 배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AI를 이용한 시스템 최적화는 2가지 모드로 동작한다. ‘Azure 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라는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 사용자의 시스템 및 앱 구동 상태에 따라 최적의 설정을 내려 받아 적용시키고, 설정값을 업로드하여 공유한다.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를 공유, 분석함으로써 더욱 최적화된 설정값을 찾아낸다. ‘Edge AI’는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지만 이미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을 최적의 성능으로 설정한다.

     

    이 외에도 더욱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그냥 넘기지 않았다. 네트워크 트래픽이 게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 Killer 기술 기반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사용했다. 중요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게임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우선 순위로 분류하면 백그라운드로 동작하는 다른 앱에 의해 네트워크가 손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와이파이 6 기반의 무선랜 모듈을 탑재했다. 더 넓은 공간에서 더 쾌적한 상태로 무선랜을 이용할 수 있다.

     

     

       
    ▲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랜 모듈이 장착되어 있다.

     

    얇고 가볍지만 고성능은 어디서든 즐기기 위해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60~70Wh인 일반 노트북과 달리 94.24Wh나 되는 리퓸폴리머 배터리팩을 사용했다. 기가바이트 측 자료에 따라면 1080p 영상을 재생할 경우 최대 8시간 30분까지 쓸 수 있다(노트북 설정 상태=Wi-Fi, Bluetooth: OFF/ Display Brightness: 20%/ Power Plan: Power Saver). AC 전원콘센트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다. 물론 이는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94.24W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팩을 장착했다.

     

    노트북의 설정을 돕고, 최적화하기 위한 전용 앱인 ‘Control Center’도 함께 제공된다. 노트북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 외에 마우스로 주요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시스템 바이오스와 드라이버 등을 한눈에 관리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 컨트롤센터 앱

     

    이처럼 ‘에어로 15 YB’은 게임을 위한 최고의 기능으로 무장해 어디서든 만족스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게임 플레이와 더불어 영상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2020년 게임과 영상 제작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자리를 지켜갈 것으로 보인다.

     

     

       
     

     



    이준문 기자

    운영자 님의 다른 글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인기 게임 코스프레

    더보기

      컴퓨터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