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흥국생명, 신연경 떠난 리베로 자리 박상미 영입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7

    • 조회 : 1,198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를 영입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27일 세터 조송화의 FA 이적 보상선수로 리베로 박상미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애서 주전 세터로 활약한 조송화는 오프시즌 들어 FA 자격을 얻었고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흥국생명은 이에 따라 FA 보상선수를 선택했고 박상미를 데려왔다. 흥국생명은 앞서 리베로 신연경이 FA 보상선수로 현대건설로 유니폼을 바꿔입게 돼 해당 포지션 보강이 필요했다.

     

    흥국생명은 FA 자격을 얻은 뒤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세터 조송화에 대한 보상 선수로 리베로 박상미를 27일 지명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박상미는 근영중과 근영여고를 나와 2012-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받았다. 신연경과는 V리그 입단 동기다.

     

    그는 KGC인삼공사에서 개인 첫 번째 FA 계약을 맺었으나 2018년 백목화와 함께 트레이드를 통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박상미는 단신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로 KGC인삼공사 시절부터 종종 리베로로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다. IBK기업은행에서도 리베로로 나오는 횟수가 늘어났다.

     

    흥국생명 구단은 "은퇴한 김해란이 빠진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고 박상미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구단은 또한 "박상미가 새로운 팀에서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