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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초점] 오마이걸, 1833일 걸렸다…왕관 쓸 자격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9

    • 조회 : 4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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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오마이걸이 지난 27일 7번째 미니앨범 'NONSTOP'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28일 오전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WM엔터 제공

    데뷔 6년차, '살짝 설렜어'로 전성기 열어

    [더팩트 | 정병근 기자] 2015년 데뷔 후 우직하고 묵묵하게 본인들만의 길을 걸어온 오마이걸. 6년차에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오마이걸은 지난 27일 오후 6시 7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음원 공개 3시간 만인 오후 9시 멜론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28일 오전에도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7명이 함께 여태껏 5년 동안 함께 잘해왔다고, 열심히 잘 달려왔다고 상 주시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께서 신곡 '살짝 설렜어'를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실 거라고는 진짜 상상도, 감히 기대도 안 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물론이고 팬들도 감격스러울 수밖에 없다. 오마이걸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상승세는 그만큼 극적이기 때문이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8월 발표한 'BUNGEE(번지)'로 SBS '인기가요'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받은 첫 1위 트로피로 데뷔한지 무려 1580일 만이다. 그리고 1833일 만에 이번 신곡 '살짝 설렜어'로 멜론을 비롯해 음원차트 '올킬'을 했다.

     

    역주행의 아이콘 EXID가 '위아래'로, 대기만성형의 대명사 걸스데이가 '여자대통령'으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첫 1위에 오른 게 데뷔 1000일이 좀 넘어서다. 데뷔 한 달도 되기 전 1위를 거머쥔 ITZY, 블랙핑크, 미쓰에이도 있다. 오마이걸은 이들과는 또 다른 오마이걸만의 족적을 남겼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4월 '여러분의 마이걸(MY GIRL)로 남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CUPID(큐피드)'로 데뷔했다.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성장의 모습을 '사슴 뿔',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바람', 꿈을 찾아 나가는 공간을 '정원' 등에 비유하며 오마이걸만의 서사를 만들어냈다.

     

    오마이걸은 지난 27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전보다 조금 더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M엔터 제공

    이번 앨범 'NONSTOP'에서 오마이걸은 '우정'과 '설렘'의 경계선에 빠진 복잡 미묘한 감정을 '보드게임' 속 무인도에 빠졌을 때의 상황에 비유해 오마이걸만의 톡톡 튀는 언어로 풀어냈다. 특히 뮤비 속 곰돌이의 변화하는 크기를 마음의 깊이로 표현해 확장된 세계관을 구현했다.

     

    오마이걸은 성공적인 한 가지 콘셉트를 유지하기보다는 팀 색깔 안에서 다양한 도전을 해왔다. 이번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도 마찬가지.

     

    '살짝 설렜어'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에너제틱 신스 사운드가 절묘히 블렌딩되어 개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이다. 친구에게 설렌 복잡 미묘한 감정을 보드게임 속 무인도에 빠져버린 상황에 비유해 중독적이면서 인상적이게 표현했다.

     

    상큼하면서도 이전 곡들보다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하다. 오마이걸은 깜찍 상큼한 포인트 안무들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적절히 섞어 '많이' 설레는 '살짝 설렜어' 무대를 완성했다.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노래와 퍼포먼스 구석구석에서 오마이걸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멤버들은 전날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 새로운 모습을 담으려 했다"며 "힙스러움을 섞었다. 곡에 맞게 비주얼적으로도 메이크업과 헤어도 그렇게 해봤다. 전보다 조금 더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엠넷 '퀸덤'에서 매번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과 완벽한 무대 소화력으로 파이널 경연에 앞서 치러진 세 차례 사전 경연 중 두 번의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이들은 '오마이걸표 설렘송'으로 또 크게 한 걸음 내디뎠다.

     

    오마이걸은 "이렇게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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