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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셔리 세단 K9..기아차가 시장 경쟁력 자신하는 이유는?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9

    • 조회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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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K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초대형 럭셔리 세단 K9을 통해 국내 고급차 시장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29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플래그십 세단 2021년형 더 K9(THE K9)은 사람과 자동차가 상호 교류하는 인터렉티브한 측면이 더해져 차별적 감성을 높인다.

    운전자뿐 아니라 뒷좌석 탑승자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창문이나 선루프, 트렁크가 개폐된다. 여기에 시트나 에어컨, 히터의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음악이나 뉴스까지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음성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이는 탑승자의 음성을 인식해 차량을 제어하는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된 때문으로,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향후 자율주행차 시대를 미리 예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는다.

    ■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감성 품질은 ‘기본’

    THE K9 2021년형


    K9은 전장이 5120mm, 휠베이스는 3105mm에 달하는 거구로 실내 거주성이 뛰어나다.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G90(5205mm) 보다는 85mm가 짧지만, G80(4995mm) 보다는 무려 125mm가 길게 세팅됐다.

    K9은 낮고 와이드한 디자인 감각으로 설계돼 품격을 높이는 고급차로서의 위용을 갖췄다는 말이 나온다.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이 첫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지만,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것도 매력을 더한다.

    쿠페 형상의 대형차로 후드는 길게, 데크는 짧게 처리한 것도 눈에 띈다. 뚜렷하게 올록볼록한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적이며, 헤드램프는 전구와 LED가 동시에 적용돼 디자이너의 자유성을 드러낸다.

    실내는 12.3인치의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로 시원시원한 감각인데, 연한 갈색(새들 브라운)의 천연가죽 시트와 천연나무가 스티어링 휠, 벤틸레이션 패널, 센터터널 등 곳곳에 적용돼 호화로운 분위기다.

    2021년형 더 K9(THE K9)


    여기에 도어 수납공간 등에는 엠비언트 라이트로 불리는 무드 조명으로 분위기를 높이는 등 감성 품질이 더해진 모습이다. 에어벤트 사이에 적용된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 고급 시계는 클래식한 이미지다. 고속 무선충전기는 편의성을 높인다.

    ■ 미끄러지는 듯한 주행감각..안락한 승차감은 ‘최고’

    시동 후 엔진회전수가 550rpm 전후의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실내 소음이 겨우 36dB 수준이다.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방에서 속삭이는 정도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가솔린차와 디젤차 중에서 가장 정숙하다는 분석이다.

    주행 중 안락한 승차감도 돋보인다. 저속에서부터 고속 주행에 이르기까지 미끄러지는 듯한 부드러운 주행감은 고급차 K9만의 경쟁력이다. 최고급차로 평가받는 마이바흐나 롤스로이스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

    2021년형 K9의 출력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315~425마력, 토크는 40.5~53.0kgf.m의 엔진 파워를 지녀 스포츠카 못잖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는 점도 포인트다.

    THE K9 2021년형


    반자율주행시스템도 돋보인다. K9에는 차량유지보조와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대거 적용됐다. 스마트크루즈컨트롤시스템을 연동 시키면 앞 차와의 거리뿐 아니라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어놓고도 레인을 벗어나지 않고 차가 알아서 스스로 달린다.

    K9은 주행 중 일부러 레인을 벗어나려해도 전자적으로 제어돼 레인 중앙으로 되돌아오는데, 이 시스템은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아우디, 볼보 등의 그것과 비교할 때 한 수 앞서는 수준이다.

    ■ 라인업 강화..VVIP 서비스 ‘차별화’

    고급세단 K9은 3.3 가솔린 터보, 3.8 가솔린, 5.0 가솔린 퀀텀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는데,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따로 묶어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가 제공된다.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의 자유도를 높이려는 마케팅 전략에 따른 셈이다.

    THE K9 2021년형


    2021년형 더 K9(THE K9)의 국내 판매 가격은 3.8 가솔린 플래티넘 5437만원, 그랜드 플래티넘 6837만원, 3.3 가솔린 터보 마스터즈 6557만원, 그랜드 마스터즈 7317만원이다. 최상위 버전 5.0 가솔린은 퀀텀 9232만원이다.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서 시장에서의 경쟁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차는 K9 고객만을 위한 ‘THE K9 멤버십 프로그램’ 등 VVIP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서는 발레파킹 서비스가 가능하며,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 제휴로 1박 숙박권도 지원한다.

    여기에 구매에서부터 출고에 이르기까지 차량 관리를 지원하며, 차량 구매 유형에 따라 1.0% 저금리 할부와 휴테크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신차 교환이 가능하며, 중고차 가격도 보장한다는 게 기아차의 방침이다.

    한편, 기아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권혁호 부사장은 “2021년형 더 K9은 더욱 고급스러워진 상품성에 고객들의 선택권까지 확대하는 등 소비자들의 자유도를 높였다”며 “K9은 품격이 강조된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국내 최고의 고급차”라고 자신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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