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이 차례대로 다가오고 있다. 10~20대들이 받고 싶은 선물 순위는 휴대폰 다음으로 이어폰, 스피커와 같은 음향기기가 뒤따른다. 이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판다는 자녀, 조카, 친구, 지인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인기선물 3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1. 디테일 사운드 캐치!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폰 SPE-G9 PLUS
사운드판다 측에 따르면 게이밍 이어폰 SPE-G9 PLUS는 게이밍 이어폰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이내믹 드라이버 3개로 구성된 프리미엄 게이밍 이어폰이다. 디테일한 게임 효과음을 구현한다. 수월한 사운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배틀그라운드나 서든어택, 오버워치와 같은 FPS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많다.
SPE-G9 PLUS는 게임뿐 아니라 온라인 강의, 음악, 영화 등의 콘텐츠로도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2.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SPE-22
2만원 대의 SPE-22는 구매자 평이 좋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저가형 이어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동영상 싱크 밀림은 SPE-22에서는 찾아 보기 어렵다. 고성능 블루투스 5.0 기술력과 고성능 안테나가 탑재되어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연결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내장된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이어폰바 하단의 고감도 마이크는 깨끗하고 안정된 통화음질을 제공한다.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빠른 속도로 자동 페어링이 된다는 점 또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 이어폰, 스피커 둘 다 원한다면, 이어피커 SPE-72
사운드판다 SPE-72는 충전 케이스가 알약 모양을 닮았다 하여 소비자들에게 알약 이어폰으로 불린다. 알약 이어폰은 포터블 스피커와 코드리스 이어폰을 합친 2in1 제품이다. 이어폰 케이스를 닫으면 순식간에 스피커로 변신한다.
혼자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 땐 코드리스 이어폰을, 웅장한 성량의 사운드를 즐기고 싶을 땐 스피커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된다. 20평 이상의 공간을 가득 채울 만큼 스피커의 성량이 크므로 가족, 친구와 함께 방 또는 거실에서 드라마, 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 제품들을 5월 22일까지 사운드판다 공식몰 또는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경우 브랜드 정품 쇼핑백이 함께 증정된다. 더 많은 사운드판다의 제품은 공식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