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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연있는 노래] 달수빈, 그의 '띵곡' 제목 제보 바람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4

    • 조회 : 2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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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플레이리스트 하나쯤 있기 마련이다. 각 곡마다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간 나름의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중에는 어떤 특별한 사연이 있는 곡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연예인들의 '사연있는 노래'를 들어 봤다. <편집자주>

     

    달수빈(달샤벳 수빈)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더팩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힘들었던 제 마음가짐을 다시 예쁘게 만들어줬던 음악"

    [더팩트 | 정병근 기자] 2011년 데뷔한 그룹 달샤벳. 앳된 얼굴에 유난히 큰 키의 멤버가 있었다. 수빈이다. '좀 더 떠야 마땅한 그룹'이라는 평가 속에 달샤벳은 2016년 활동의 막을 내렸다. 2016년은 수빈이 처음 솔로 가수로 나선 때이기도 하다. 달샤벳의 '달'을 따온 달수빈의 시작이었다.

     

    달수빈은 2016년 5월 자작곡 '꽃'으로 솔로 데뷔했고 곧바로 6월 자작곡으로 채운 싱글 '이 곳'을 발매했다. 그리고 2017년 2월 발표한 '동그라미의 꿈'. 이 곡은 빌보드에서 발표한 2010년대 케이팝 100대 명곡 중 79위에 선정됐고 달수빈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인정을 받았다.

     

    이후 123부작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와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던 그는 올해 초 키이스트를 떠나 자신이 만들었던 음악 레이블 수빈컴퍼니 소속으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그 첫 결과물이 지난 9일 발매한 싱글 '사라지고 살아지고'다. 타이틀곡은 'DIVE(다이브)'.

     

    이번 [사연있는 노래]의 주인공으로 초대된 달수빈은 먼저 "저의 신곡 'DIVE'는 끊임없는 좌절감에 포기하고 내려놓는 모습을 입수(DIVE)하는 장면에 비유한 콰이어 장르의 노래입니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힘내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달수빈은 가장 야심찬 대목을 불러달라는 요청에 "다 같이 어우러져서 부르는 느낌을 주고 싶은 부분을 제가 한 번 불러보도록 하겠다"며 'Oh oh oh I wanna live / Oh oh oh I gotta be strong / I'm gonna pray for you so hard' 부분을 열창했다.

     

    '난 살길 원하고 강해질 거다. 난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의미다. 달수빈이 이 곡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단번에 와 닿는다.

     

    달수빈은 두 번째 야심찬 대목도 라이브를 요청하자 '숨을 깊게 내뱉어 끝이 없는 잠수 속 / 손을 뻗었을 땐 아무도 없었어 하지만 난 올라가 헤엄쳐 내게 소리쳐 / 사라지고 싶었지만 살아지고'을 불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달수빈은 [사연있는 노래]로 연주곡을 택했다. 이 곡의 탄생지는 중국. 달수빈은 몇 차례 더듬은 끝에 유창한 중국어로 제목을 말하며 기뻐했지만 의미는 모른다고 했다. 그 제목을 기억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일이었다. (아는 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달수빈은 "(사연 있는 곡이) 상당히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 노래가 한 곡 있다"며 "다이빙을 하러 갔다가 돌아오는데 제가 키가 크고 자리는 좁으니까 너무 힘들더라. 다이빙은 제게 유일한 탈출구 같은 거지만 이렇게까지 다이빙을 해야 하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살아갈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이긴 하지만 그걸 위해 이렇게까지 힘들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던 찰나 착륙 안내 방송이 나오고 어떤 음악이 흘러나왔다. 다 예뻐 보이게 만드는 음악이었다. 바로 음악 검색을 해서 제목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가사가 없는 곡이라 달수빈은 즐겨찾기 해 둔 노래를 틀고 거기에 맞춰 허밍으로 곡의 감성을 전했다. 특유의 장난끼가 나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든 달수빈은 "힘들었던 제 마음가짐을 다시 예쁘게 만들어줬던 음악이라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달수빈은 "달님 여러분들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 거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 만큼 혼자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DIVE'를 들으면서 '아 혼자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힘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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