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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SE 예판 첫날 인기몰이...갤럭시A51과 대결서 승기 잡았다

    • 매일경제 로고

    • 2020-04-29

    • 조회 : 3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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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SE 2세대 (사진=애플)
    아이폰SE 2세대 (사진=애플)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애플이 아이폰SE가 사전예약 판매 첫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을 모아 온 삼성전자 갤럭시A51 5G와 초반 맞대결에서도 사실상 애플이 판정승을 거둔 모양새다.

     

    29일 이동통신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아이폰SE는 쿠팡, 프리스비 등 리셀러(애플 제품 유통) 채널에서 자급제 모델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몇 시간 만에 대부분의 모델이 완판됐다. 쿠팡은 예약판매 개시 후 반나절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11번가에선 레드 색상은 모든 용량이 품절됐고, 64GB 모델 중 일부만 남아있는 상태다. 리셀러 업체 프리스비에서도 64GB 블랙 색상을 제외한 전 모델 수량이 매진됐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선 아직 사전예약이 가능하지만, 주요 유통채널에 풀린 물량은 사전 예약판매 시작 당일 대부분 소진된 것이다. 특히 인기 색상인 레드는 사전판매 시작한지 한 시간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아이폰SE의 경우 신학기라서 10대, 20대 수요는 많을 것”이라며 “50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이고 아이폰11과 성능이 크게 차이나지 않아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이폰SE 2세대는 애플이 4년 만에 출시하는 중저가 보급형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프리미엄급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한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아이폰8과 같은 전·후면에 각각 700만, 1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홈버튼이 적용돼 페이스ID 대신 지문인식 방식의 터치ID를 지원한다. 아이폰8에는 없던 인물 사진 모드 촬영도 전면 후면에서 모두 가능하다. 후면 카메라에서는 4K 60fps 동영상 촬영도 할 수 있다. 즉 아이폰SE 2세대는 성능은 아이폰11, 디자인은 미니 아이폰8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점이 4.7인치로 작은 크기이지만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애플코리아가 판매하는 아이폰SE 가격(자급제 모델)은 용량별로 64GB 55만원, 128GB 62만원, 256GB 76만원이다. 이통사향 아이폰SE 출고가는 용량별로 64GB 53만9000원, 128GB 60만5000원, 256GB 74만8000원 등이다. 지원금은 출시일인 다음달 6일 결정된다. 이통사 아이폰SE 모델은 자급제 모델에 비해 약 1만원씩 저렴하다.

     

    삼성 갤럭시A51 5G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A51 5G (사진=삼성전자)

    반면 이날 오후 현재 쿠팡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A51 5G 자급제 모델은 예약구매가 가능한 상태다. 삼성전자가 앞서 27일 쿠팡, 11번가 등을 통해 예약판매한 30만원대 갤럭시A31의 경우 당일 완판되기도 했지만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SE가 삼성 갤럭시A51 5G와의 맞대결에서 초반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판세는 공식 출시 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SE 공식 판매일은 5월 6일, 갤럭시A51 5G의 경우 5월 7일이다. 5G를 지원하는 갤럭시A51 출고가는 57만2000원이다. 갤럭시A51 5G의 공시지원금이 제조사 장려금이 없는 아이폰SE보다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지만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이 25%로 올라간 현재 90%가 넘는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선택한다. 아이폰SE의 공시지원금이 적더라도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시장조사업체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SE 2세대는 4년 전처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아이폰8 사용자 등 시장 수요가 누적돼 있는 상황”이라며 “아이폰SE가 5G 지원이 안되는 것은 관계 없다. 불법 보조금이 실리지 않은 5G 스마트폰에 관심 있어 하는 국내 소비자는 없기 때문이다. 아이폰SE 열풍에 갤럭시A시리즈나 LG 벨벳 등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백연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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