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사구 맞은 LG 이형종, 병원 이동 검진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1

    • 조회 : 116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LG 트윈스 이형종이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이형종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에 우익수 겸 6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경기를 일찍 마치게됐다.

     

    그는 소속팀이 0-2로 끌려가고 있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번째 타석에 나왔다. 이형종은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던진 3구째를 몸에 맞았다.

     

    이용찬이 던진 공은 이형종 왼쪽 손등에 맞았다. 그는 고통을 호소했고 덕아웃에서 트레이너가 나와 상태를 살폈다.

     

    LG 트윈스 이형종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 도중 2회말 첫 타석에서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사진=조성우 기자]

    류중일 LG 감독은 비로 교체를 지시했다. 이형종을 대신해 대주자로 홍창기가 투입됐다.

     

    LG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바로 교체를 결정했다"며 "이형종은 구장 근처에 있는 올림픽병원으로 가 공애 맞운 부위에 대한 엑스레이 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또한 "자세한 부상 정도는 병원 검진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잠실=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잠실=류한준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