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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랍다, 올해 1분기 중국에서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은 이것?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2

    • 조회 : 4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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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 ©베타뉴스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중국에서 제일 잘 팔린 스마트폰은 화웨이 모델이 아닌 놀랍게도 애플 아이폰11인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1분기 동안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11 이었으며, 아이폰11은 지난 7개월동안 계속 중국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애플 아이폰11이 아이폰11 프로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수백달러가 저렴해 중국 사용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의 중국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애플스토어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오프라인 스마트폰 매장이 문을 닫았지만, 많은 중국인들이 온라인 쇼핑을 통해 아이폰11을 구입하면서 높은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체 모델 판매량에 있어서는 화웨이가 애국심 마케팅을 지속하면서 중국에서 절대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화웨이의 1분기 중국 전체 스마트폰 점유율은 39%로 1위를 수성했으며, 비보는 18%로 2위를, 오포는 17%로 3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아이폰11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전체모델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10%를 차지하며 4위에 머물렀다.

     

    애플 아이폰11은 애플의 A13 바이오닉 칩셋을 내장해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 후면에는 1200만화소 표준 및 1200만화소 광각 카메라를 내장해 풍경촬영에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6.1형 LCD 디스플레이에 넉넉한 배터리를 품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64GB 모델이 699달러이며 지난해 4분기에는 미국내 아이폰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은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를 차지했다 / 출처: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폰아레나>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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