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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게임도 거뜬한 고안시 빔프로젝터, 벤큐 TH585 가정용 빔프로젝터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5

    • 조회 : 8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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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간들이 이전보다 많이 늘어났다. 이때, 빔프로젝터가 있다면 무료한 시간을 재미있고 몰입감 높게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게임 화면을 프로젝터로 띄울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모니터나 TV보다 훨씬 더 큰 시원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력한 신호가 화면으로 출력되기까지의 시간이 길어 게임을 할 때 렉이 걸린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불편함을 막기 위해서는 반응 속도가 빠른, 즉 인풋랙 수치가 낮은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한다.

     

    벤큐 TH585 가정용 빔프로젝터는 그중 단연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16ms 인풋렉과 별도 게임 모드를 탑재해 게임 환경에 특화됐으며, 3,5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를 지원해 형광등 아래에서도 밝은 화면을 보여준다. 색 표현력도 뛰어나 넷플릭스나 유튜브 같은 영상 시청용으로도 제격이다.

     

     

    3500 고안시로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

     

    프로젝터의 투사 밝기를 나타내는 안시루멘은 그 수치가 높을수록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가정 거실에서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2,000~3,000 안시 루멘이 적당하며, 암막커튼을 치거나 어두운 곳에서 감상한다면 1,000 안시 루멘 정도로 충분하다. 다만, 거실에 놓고 사용할 경우 주변광을 차단하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고안시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벤큐 TH585의 안시루멘은 거실 및 소규모 회의실 및 주변광으로 인해 다소 밝은 환경에서 사용해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3,500 안시루멘이다. 덕분에 별도로 암막이나 커튼이 없이, 채광이 좀 있는 상태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형광등이 켜진 소규모 회의실 촬영한 사진. 주변이 밝은 상태에서도 화면이 또렷하게 잘 보였다.

    전력 공급은 제품 후면에 있는 단자로 가능하며, 2개의 HDMI, USB 타입 A, 오디오 IN/OUT, AC 전원 잭, RGB(PC) 신호 입력 잭, RGB(PC) 신호 출력 잭, RS-232 컨트롤 포트와 같이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마련됐다.

    제품 상단에 각종 조작버튼이 탑재됐으며, 리모컨을 통해 소파에 누워서도, 전원이나 볼륨조절부터 키스톤 보정이나 밝기, 명암, 색온도와 같은 세세한 기능까지 설정 가능하다.

    상단에 있는 줌 레버를 돌리면 1.1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리모컨을 이용해 키스톤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16ms 낮은 인풋렉으로 액션 게임까지

     

    해상도는 기본 FHD로 설정돼 있으며, 별도의 조작을 통해 VGA(640x480)부터 WUXGA (1920x1200)까지 설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장점은 인풋랙 수치다. 벤큐 TH585의 인풋랙 수치는 일반적인 모니터와 비견될만한 수치인 16ms에 불과하다. 일반적인 TV와 2배가량 차이나는 속도다.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10ms 이하로 출시되는 게 태반이지만 프로젝터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 100ms를 넘는 프로젝터가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벤큐 TH585를 통해 사용자는 철권 7, 사무라이 쇼다운, 스트리트 파이터 5 등 대전 액션 게임이나 자동차 게임 또한 원활하게 대형화면을 보며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4를 연결해 ‘사무라이 쇼다운’, ‘데빌 메이 크라이 5’ 등의 액션 및 격투 게임을 플레이해봤다. 일반적인 프로젝터와 다르게 입력이 지연되는 느낌 없이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게임에 특화된 전용 모드 탑재

     

    넓은 화면을 쓰는 축구게임, 1인칭 액션 RPG를 플레이할 때,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콩알만 한 화면보다는 드넓은 화면일수록 몰입감도 높아지게 된다. 벤큐 TH585는 300인치에 달하는 광활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여기에 게임에 특화된 전용 모드까지 탑재해 유저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Game 모드를 활성화하니 어두운 부분이 보다 밝게 표시돼 그 차이를 뚜렷히 느낄 수 있었다.

    화면 모드는 기본적으로 Bright, Living Room, Cinema, Sports, Game 모드를 지원한다. Game 모드로 설정할 경우, 화면의 어두운 부분이 보다 밝게 표현된다. 이로 인해 RPG 진행 시 어두운 곳에 숨겨진 길이나 함정, 적의 위치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다.

     

    Living Room가 적당한 채도에 명도를 지원한 모드라면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Cinema 모드는 대비가 더욱 짙어져 콘텐츠의 색감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화면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User 모드도 탑재했다.

     

     

    영상 감상용으로도 제격

     

    벤큐 TH585는 영상 감상용 홈시어터로도 톡톡히 활약할 수 있다. 색 표현 또한 주목해서 봐야 한다. 일부 빔프로젝터는 Rec.709 색역을 지원하지 않아, 실제 촬영 당시의 색감과 프로젝터로 보는 색감에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벤큐 TH585는 Rec.709 색역을 95% 가량 커버해 생생한 색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6분할 컬러휠을 탑재해 일반적인 DLP 프로젝터의 단점으로 꼽히는 컬러 구현 능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기본적으로 10W 출력의 챔버 스피커가 탑재돼 별도의 스피커나 사운드바와 연결하지 않아도 방 안을 사운드로 가득 채울 수 있다.

     

    장소 여건 상 프로젝터와 스크린의 거리를 많이 두지 못해 영사되는 화면 크기가 매우 크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일반적인 TV나 모니터보다는 훨씬 몰입감 높은 느낌을 받았다.

    방 안의 조명을 끈 뒤 촬영한 사진. OS가 설치돼 있지는 않지만, 별도의 기기를 연결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영상도 몰입감 높게 시청할 수 있다.

    볼륨은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마치며

     

    벤큐 TH585는 온가족이 함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다. 3,500안시루멘의 밝기를 갖추어 조명과 채광이 있는 공간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프로젝터 최고수준의 짧은 인풋렉(16ms)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의 비디오 게임을 화면 지연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6분할 컬러휠을 탑재해 색감이 중요한 영상 시청용으로도 적합하다. 가격은 5월 4일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 1,139,660원이다.  

     



    조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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