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위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가족이 매일 입는 옷에 대한 세탁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더욱 위생적이고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하는 신제품 ‘퍼실 딥클린 하이진젤’ 을 출시했다.
퍼실 딥클린 하이진 젤은 섬유 속 얼룩뿐만 아니라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진드기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해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으로 최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욱 기대되는 신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섬유 속 깊이 파고든 미세먼지까지 97.4% 이상 제거한다.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옷이다. 실외에서 섬유 속 깊이 침투한 미세먼지는 옷을 털어내도 쉽게 제거되지 않아 피부 질환을 일으키고, 즉시 세탁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실내 공기도 오염시키기 때문에 세탁이 중요하다.
퍼실 딥클린 하이진젤의 미세먼지 제거력은 헨켈 독일 연구소 실험 결과뿐만 아니라 국내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를 통해 검증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섬유 사이 숨어있는 진드기 사체와 배설물을 제거해 피부염이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을 99% 없애 준다. 그리고 국내 생산 세탁세제 중 유일하게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 알러지 연구센터(ECARF)의 알러지 케어 인증을 받았다.
2.7리터 용기형과 1.8리터 리필형으로 출시되는 퍼실 딥클린 하이진젤은 홈쇼핑,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채널 별 입고 시점은 상이하다.
퍼실 관계자는 “최근 위생과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외부에서 유입되거나 집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제거에 대한 니즈 역시 커지고 있다”며 “퍼실 딥클린 하이진 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섬유 속 깊은 곳까지 남아 있는 얼룩, 미세먼지, 진드기 등을 한번에 싹 제거하는 위생적인 세탁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