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핫펠트가 과거 구설수에 오른 배경을 설명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핫펠트 표창원 전태풍 김경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핫펠트는 직접 가져온 타로 카드로 게스트들의 타로 점을 봐주며 흑마법사 매력을 뽐냈다.
또 핫펠트는 과거 페미니스트, 비혼주의 선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을 언급하며 모든 상황을 예상했다고 털어놨다. 핫펠트는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배경과 비혼주의자라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한다.
6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