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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야 놀자'→'다니유치원' 최다은 "유아교육 석사, 유익한 키즈콘텐츠 고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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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6

    • 조회 : 89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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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4년차, 유튜버 최다은이 '유라언니'를 넘어 '다니언니'로 변신했다. 새롭게 오픈한 유튜브 채널 '다니유치원'을 통해 매일 '아띠(친한 친구라는 의미의 순우리말)'들을 만나는 중이다.

     

    최다은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튜브 채널 '유라야 놀자'를 통해 '유라언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3년8개월 간 '유라언니'로 활약해 온 최다은은 최근 '다니유치원'을 새롭게 개설, '다니언니'로 돌아왔다.

     

    최다은은 중앙대 유아교육학과와 동대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다양한 유치원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학 모델을 시작으로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약한 것은 물론 '천번의 입맞춤' '인수대비' '무신' 등에 조, 단역으로 활약한 이색경력도 있다.

     

    "어릴 때부터 방송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제 전공인 유아교육과 접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심했고, 트렌드의 흐름을 쫓아 유튜브의 문을 두드리게 됐어요."

     

    키즈 유튜버 최다은의 최고의 강점은 학교와 현직에서 직접 배우고 쌓은 유아교육 지식이다. 실제로 유치원에서 1년가량 근무하며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선택과 다양한 목소리 변주, 늘 밝은 표정 역시 최다은이 가진 매력이다.

     

    특히 최다은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다양한 목소리로 선보이는 연기력이 인상적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최다은은 "트레이닝을 따로 받은 적은 없다. 동화구연을 많이 하면서 스스로 익힌 것"이라며 "실제로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습도 많이 한다. 목소리 연기를 하다가 성대결절이 오기도 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새로운 채널을 오픈하면서 이전에 시도하지 않은 걸 많이 선보이려 해요. '다니송'을 선보인 것도 그 일환이에요. 직접 가사를 썼는데 나름 중독성이 있어요.(웃음) 어린이날에는 방구석 콘서트도 진행했고요. 향후 온라인 팬미팅도 계획 중이에요."

     

    그는 '다니유치원'을 통해 기존의 키즈 크리에이터들과는 차별화된, 교육적인 키즈 채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등원이 불가한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좀 더 유익한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그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아이들의 문화나 태도도 변화하고 있다"라며 "뭔가를 만들고 재밌는 스토리텔링으로 진행하는 보여주기식의 콘텐츠를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고 오프라인으로 활동이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싶다"라고 했다.

     

    "유치원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로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겨요. 매주 주간 교육계획안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진짜 유치원처럼 매주 한가지의 주제를 갖고 다양한 영역으로 통합적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언젠가 '다니유치원'이 다양한 교육기관의 교보재로 사용될 날도 꿈꿔요."

     

    실제로 '다니유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학을 한 한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방송영상을 사용해도 가능한지 연락을 받았다고. 그는 그만큼 질 높은 콘텐츠를 만들었다는 걸 검증받은 듯해 많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최다은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 다르지 않았다. '아이친화적' 말투와 상냥한 미소, 그리고 행동거지 하나하나도 조심스러웠다. 그는 "평상시 모습"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유튜브 방송의 파급력이 큰 만큼 방송에서 더욱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

     

    "제 정체성은 사범대를 졸업한 유치원 교사예요. 저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죠. 폭력적이고 유해한 장면, 거친 언어 표현은 지양합니다. 제품도 친환경을 위주로 선택해요."

     

    향후 최다은은 유아 교육 전문가를 꿈꾼다. 키즈 채널의 범위를 확장해 아이를 가진 부모를 위한 채널도 개설하고 싶다고. 현재 그는 아이들의 놀이교육과 관련한 책도 저술 중이며, 하반기에는 부모 대상 강연도 계획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과 많이 소통하려고 하면서도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놀이도 활동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아이와 엄마의 관계성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적지 않죠. 그런 부모세대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보고 싶어요."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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