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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신인 작가·감독, 넷플릭스와 함께 전세계 관객 마음 사로잡을 작품 선보인다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6

    • 조회 : 17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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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재능 있는 국내 창작자들과 적극 협업…세계적 공감대 형성

     

    스타 방송작가와 유명 감독의 삶은 화려하다. 새 작품 준비 소식으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은 물론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의 러브콜이 쇄도한다. 하지만 대다수 작가와 감독들의 삶은 그렇지 않다.

     

    신인 작가들은 보통 선배 밑에서 도제식으로 실력을 갈고닦는데 언제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영화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경력을 쌓아야 하는 예비 감독들도 마찬가지.

     

    방송사와 영화 제작사에게 작가와 감독 인지도는 투자의 중요한 기준이다. 검증된 실력과 팬덤을 보유한 작가나 감독들과의 작업이 어느 정도의 흥행을 보장하는 건 당연하다. 어느 업계나 경쟁이 치열한 건 똑같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신인 작가와 감독들이 데뷔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이처럼 냉엄한 현실 속 넷플릭스는 신인 작가와 감독들에게 가뭄의 단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영화와 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재능 있는 스토리텔러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스틸 컷
    ‘좋아하면 울리는’ 스틸 컷

    넷플릭스의 지원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의 신인 감독과 작가들도 넷플릭스를 통해 속속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과 <인간수업>, 하반기 공개 예정인 <보건교사 안은영>은 모두 신인 작가의 데뷔작이거나 공동 집필 작품이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역시 독립영화계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항용 감독이 연출을 담당할 예정이다.

     

    ‘어제가 오면’ 스틸 컷
    ‘어제가 오면’ 스틸 컷

    10대 과학 영재들이 가족들을 앗아간 비극의 총격 사건을 잊고자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넷플릭스 영화 <어제가 오면> 역시 스테폰 브리스틀 감독의 데뷔작이다.

     

    신인 감독 나흐나치카 칸은 한국계 미국인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넷플릭스 영화 <우리 사이 어쩌면>으로 데뷔했으며 공개 첫 4주 동안 3200만 유료 구독 계정의 선택을 받았다.

     

    뿐만 아니다. 지난해 넷플릭스가 공개한 영화 중 19편이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다. 올해에도 신인 감독들의 장편 영화 데뷔작 11편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렇게 넷플릭스가 신인 작가와 감독을 활발하게 등용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작품 투자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넷플릭스의 고집 덕분이다. 넷플릭스는 좋은 이야기는 어디서나 나올 수 있고 어디에서나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이들에게는 작품의 장르나 국적보다 이야기 자체가 더 중요하다. 이는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 능력을 지닌 신인 작가와 감독에게도 기회가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넷플릭스가 신경 쓰는 부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투영해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

     

    회원의 성별과 나이대를 고려하는 것은 물론,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사회적 그룹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에 투자하고 있다.

     

    목숨을 걸고 다친 민간인을 구조하는 시리아 민방위대를 조명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나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 오리지널 시리즈 <포즈>가 대표적인 사례다.

     

    넷플릭스는 정해진 시간에 특정 프로그램을 봐야 하는 편성표나 시간의 제약이 없어 회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콘텐츠 발굴이 가능하다.

     

    덕분에 신인 작가와 감독들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상업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에서 데뷔한 신인 작가와 감독들의 작품 퀄리티가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제가 오면>의 스테폰 브리스틀 감독은 “영화 공개 이전, 아르바이트로 겨우 생계를 꾸리고 있었다”며 “넷플릭스의 투자와 조언을 통해 내가 꿈꾸던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듯 넷플릭스는 신인 작가와 감독들에게 ‘키다리 아저씨’ 같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함께 재능을 펼쳐나가는 이야기꾼들, 이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마음껏 감상해보자.

     

     

     

    네이버 ‘NOW FEST 2020’ 6일 오후 6시30분부터

     

    송가인 모바일 라이브 콘서트 최초 출연

     

    모바일 네이버앱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NOW’에서는 4일부터 6일까지 ‘NOW FEST 2020’이 진행되고 있다.

     

    발라드, 트로트,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사용자들과 함께 ‘집콕 떼창’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뿐 아니라 라이브 동영상인 ‘보이는 NOW’로도 제공돼,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두배로 선사하고 있다.

     

    ‘NOW FEST 2020’의 마지막인 오늘 오후 6시부터는 송가인, 헨리, 라비, 에일리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송가인은 ‘전국 팔도 메들리’를 포함한 히트곡을 열창할 예정이며 헨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다. 라비와 에일리는 최초로 듀엣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월4일부터 5일까지는 백지영, 혁오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사용자들과 함께 ‘집콕 떼창’을 즐겼다.

     

    사용자들이 모바일 스테이지를 즐기는 방법도 다양했다. 4일 무대를 펼친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 공연에서는 팬들이 댓글창에서 이모지를 이용해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내려놓는 동작으로 ‘댓글 떼창’이 나오는가 하면, 5일 공연을 진행한 ‘십센치’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즉석에서 앵콜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아티스트, 사용자들이 함께 뜻을 모으는 온라인 기부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해피빈에서는 사용자들의 ‘나우콩’과 ‘자율기부’를 통해 650만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네이버 NOW는 1억원 기부금에 사용자들의 기부금액만큼 참여하는 ‘더블기부’를 추가로 더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6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영수증’ 서비스 개편

     

    카카오페이가 종이 영수증과 동일하게 상세 품목 정보를 담은 매장 영수증을 발급하며 ‘카카오페이 영수증’ 서비스에 편의성을 더했다.

     

    매장과의 제휴를 통해 발급되는 영수증에는 품목 정보 뿐 아니라 취소 바코드도 포함돼 종이 영수증 없이도 환불·교환이 더욱 용이해졌다.

     

    또 지금까지 제휴된 카드사 영수증만 카카오페이로 관리할 수 있었다면 이제 제휴 매장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 등 카드가 아닌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해도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매장 영수증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 > 서비스 > 영수증을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월별 영수증 발급 내역은 일간·주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한 매장별로 모아볼 수도 있어 구매 내역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번 조치는 카카오프렌즈 매장에 우선 도입되었으며 향후 ‘카카오페이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한 매장 중심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매장 영수증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5월6일부터 5월29일까지 카카오프렌즈 영수증을 최초 수신 시 카카오페이머니 1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종이 영수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드 영수증 뿐 아니라 카카오페이로 결제 후 멤버십을 적립한 내역까지 전자 영수증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매장별 시스템 연동을 시작했다”며 “카카오페이 하나로 결제, 멤버십 적립, 영수증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국내외 원격교육 허브로 도약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커뮤니케이션 허브 팀즈(Teams)가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Teams)가 현재 전세계 175개국 18만3000여개의 교육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오프라인 수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교육 현장에 활발히 적용되며 원격교육 정상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중고교의 팀즈 사용량이 전년 대비 약 200배 증가했다.

     

    팀즈는 교육 현장에서 손쉽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갖췄다. 파워포인트 녹화기능을 이용하여 발표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녹화해 손쉽게 원격 수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윈도10에 내장돼 있는 리모트 지원 기능을 통해 필요시 빠른 원격 지원이 가능하다.

     

    또 원노트를 전자 필기장으로 이용해 학생 개별 포트폴리오 관리 및 학생에게 과제나 유인물을 배포할 수 있으며 팀즈 내 과제 탭을 활용하면 과제 평가 기준, 평가 및 간단한 학생 개개인 맞춤형 수업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활용해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활용해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일례로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는 30개 학급 694여명의 학생과 팀즈를 통해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 각 교과별로 총 143개라는 다소 많은 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지만 출결 확인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팀즈 ‘출석 체크(participant report)’ 기능을 통해 교사가 학생의 접속 및 퇴장 시간을 다운로드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60여개의 방을 추가 구성해 원격 동아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세계 각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9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University of Bologna)는 팀즈를 활용해 재학생 8만명이 순조롭게 온라인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또 아랍에미리트는 전국적으로 하루 3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팀즈로 수업을 듣고 미국은 뉴욕시 교육당국의 학생 110만명이 팀즈를 통해 교육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팀즈의 다양한 기능을 적용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려는 일선 교사들의 노력도 눈에 띈다. 홍콩 세인트 힐러리 초등학교(St. Hilary’s Primary School)에서는 원노트 기능을 통해 ‘빙고’ 등의 게임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 인도 뉴델리 아르데 학교(Ardee School of NFC)의 한 교사는 집중도가 떨어지는 원격 수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서 및 화면 공유 기능과 화이트보드 기능 등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증진시키고 있다.

     

    또 지난달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마인크래프트 상에서 아바타로 만나 졸업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셜플랫폼 ‘플립그리드(Flipgrid)’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과학 등 어려운 주제는 물론 장기자랑 경연과 같은 재미있는 내용까지 짧은 영상 공유로 의사소통하고 있다.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식까지 플립그리드를 통해 거행하기도 했다.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송시한 교장은 온라인 개학을 맞아 쌍방향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플랫폼 팀즈를 활용해 온라인 학습에 준비했고 박창훈 교사는 “팀즈의 ‘폼즈(Forms)를 활용한 출석체크’ 기능은 학생 계정과 시간 로그가 정확하기 때문에 증빙 자료로의 가치가 있어 원격 수업의 가장 고민거리였던 출석 확인 부분을 해결하고 엑셀(Excel)과 셰어포인트(SharePoint)를 활용해 학년 출석부 엑셀파일을 공유하여 교사들과 공동작업으로 해결했다”며 “향후 팀즈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 다채로운 수업을 시도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본부 김현정 전무는 “교육 혁신은 컨텐츠, 기술, 리더십 그리고 공간이 함께 변화되는 동시에 학교, 학생, 학부모 모두 같이 성장을 하는 것”이라며 “뉴 노멀 시대에 팀즈가 새로운 원격 교육 솔루션으로써 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문화가 있는 수요일’ IPTV 콘텐츠 제공

     

    LG유플러스가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테마로 IPTV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에는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로 힘든 공연계 상생으로 제작하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 LG아트센터와 공동 기획한 국내외 공연 등이 모두 포함된다.

     

    6일 저녁 8시에 첫 공개되는 공연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무관중 촬영된 ‘극적인 하룻밤’(극단 연우무대)으로 지난 11년간 60만명이 관람한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이다.

     

    다음 주 수요일인 13일 공개 예정인 두 번째 공연은 ‘이게 마지막이야’로 2019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 연극 베스트 3’에 뽑인 수작이다.

     

    LG유플러스 IPTV 채널에서 820번을 누르면 관람할 수 있으며 VOD 메뉴를 통해서도 언제든 시청 가능하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현재까지 국내 한번도 방한한 적이 없는 세계 최정상의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근 공연작과 모나코 왕실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몬테카를로 서커스 페스티벌 등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한하지 못하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 공연장이나 전시회를 찾기 힘든 애호가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아트센터 이현정 기획팀장은 “크리스탈 파이트, 아크람 칸 등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들의 국내 공연이 취소되어 아쉬운 가운데 이번 LG유플러스 서비스로 국내 애호가들이 위안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이건영 광고/콘텐츠담당(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건전하고 문화 정서적으로 도움 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문화가 있는 수요일 서비스를 통해 댁내에서 편안하게 예술의 향연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IPTV에서는 최근 유튜브 주말 공개만으로 전세계 화제가 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콘서트’와 ‘레미제라블 25주년 특별공연’, ‘명성황후’, ‘안나 카레니나’, ‘빌리 엘리어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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