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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경엽 감독 "핀토, KBO 데뷔 첫 승 축하한다"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6

    • 조회 : 2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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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에게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SK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SK는 선발등판한 리카르도 핀토가 6.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KBO리그 첫 공식 경기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 [사진=SK 와이번스]

    타선에서는 한동민의 활약이 빛났다. 한동민은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시즌 1, 2호 홈런을 개인통산 7번째 연타석 홈런으로 장식하는 괴력을 선보였다.

     

    염경엽 SK 감독은 경기 후 "핀토의 KBO리그 데뷔 첫승을 축하한다. 포수 이재원이 핀토의 장점을 잘 활용해주는 볼배합으로 핀토의 승리를 이끌어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염 감독은 또 "타선에서는 쳐줘야 할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역할을 해줬다. 특히 한동민의 연타석 홈런을 축하한다"며 "경기장에 찾아 오시지는 못하지만 화상이나 인터넷을 통해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천=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인천=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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