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여유로운 일상 속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배우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12&.’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이미지 출저: 차정원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뽀얀 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데님셔츠에 코인 실버 목걸이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목걸이 예뻐용”, “셀카 뭘로 찍으시나요?!”, “진짜 미모 봐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정원은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12&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