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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화 전 아나운서 큰 딸, 자사고 목표…전문가 솔루션은?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8

    • 조회 : 7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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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퇴사 후 처음으로 MBC에 출연해 "저는 제가 공부했을 때밖에 모르거든요. 그런데 제가 공부했을 때랑 너무 많이 바뀌었다"라면서 두 딸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경화는 슬하에 중학교 3학년 서연이와 초등학교 6학년 서진이를 두고 있다.

     

    8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자사고'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방송인 김경화의 큰딸 서연이의 고민이 소개된다.

     

    '공부가 머니' 김경화 전 아나운서와 두 딸 [사진=MBC]
    서연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하고, 우수한 교과 성적은 물론 논술로도 여러 상을 받을 만큼 공부에 있어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치열하다는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내고 있는 서연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러 신문을 섭렵하며 다양한 관점을 익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연이의 꿈은 서울대 출신 법조인.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집중력을 가진 서연이는 집에서 떨어진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합격하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싶다는 딸의 말에 김경화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적극적인 딸의 태도에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김경화가 끝내 눈물을 쏟아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자사고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서연이를 위해 특목고, 자사고에 7126명을 합격시킨 '입시 합격의 신'이 전문가로 등장한다. 자사고의 장단점, 입시전형,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 면접 팁 등 초특급 정보를 공개한다.

     

    원조 '아나테이너' 김경화와 함께하는 자사고 입시에 대한 모든 것은 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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