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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폰' 삼성 갤럭시A31·A51, '윗동네' S20 닮았네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8

    • 조회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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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A31(왼쪽)과 갤럭시A51이 외부 디자인은 출고가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갤럭시S20 시리즈와 비슷했다. /최수진 기자

    갤럭시S20 닮은 외관 디자인·전문가급 촬영 기능에도 출고가는 '30만 원·50만 원대'

    [더팩트│동교동=최수진 기자] "갤럭시S20이랑 진짜 닮았네."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5월을 기점으로 '가성비'를 앞세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최대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SE'의 대항마로 '갤럭시A31'와 '갤럭시A51'를 선보였다. 두 기기의 모두 상위 모델인 '갤럭시S20'의 절반 가격보다 훨씬 싼 30만 원, 50만 원의 가격표를 달고 시장에 나왔다. 물론 이 같은 가격을 두고 '싸다'는 얘기를 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프리미엄 모델을 자처한 스마트폰들이 100만 원을 훌쩍 넘는 출고가를 형성한 전례와 비교하면, 나름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낮아진 가격만큼이나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까. 갤럭시A31과 갤럭시A51이 정식 출시된 지난 7일 오후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을 방문했다.

     

    매대에 진열된 갤럭시A31과 갤럭시A51 사이에 미니 화분을 배치해 '초근접 접사 촬영'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수진 기자

    '보급형', '중저가'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상한 상황이지만,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갤럭시A31과 갤럭시A51을 바로 찾기란 쉽지 않았다. '갤럭시S20'과 폴더블 폰 '갤럭시Z플립' 등 메인 진열대를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밀려 매장 가장자리 매대로 발길을 옮긴 후에야 비로소 'NEW'라는 글귀가 적힌 팻말이 눈에 들어왔다. 중저가 라인업인 'A 시리즈'가 모여 있는 매대에서 두 기기의 실물을 처음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디자인이다.

     

    보급형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외관 디자인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20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 디자인만 놓고 보면, 쉽사리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생김새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비슷하다.

     

    갤럭시A31(왼쪽)과 갤럭시A51의 디자인은 전후면 카메라 배치를 제외하고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갤럭시A31와 갤럭시A51를 구분하는 일 역시 마찬가지다. 매대에 적혀있는 제품명이 없었다면, 한 번에 특정 제품을 고르기 어려울 만큼 쌍둥이처럼 닮았다. 물론 디테일한 차이는 있다. 바로 카메라 배치다. 먼저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 카메라 렌즈 배치를 살펴보면, 갤럭시A31는 전면 카메라 렌즈가 디스플레이와 구분돼 있는 반면, 갤럭시A51은 상위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면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후면의 경우 이른바 '인덕션' 디자인으로 불리는 직사각형 테두리 안에 렌즈가 배치된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각 렌즈의 배치 구도에서 미세한 차이를 보인다.

     

    갤럭시A31(왼쪽)는 전면 카메라 렌즈가 디스플레이와 구분돼 있는 반면, 갤럭시A51은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최수진 기자

    대표 기능인 카메라 성능 면에서는 두 제품 모두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하다. 진열된 기기 사이로 '초근접 접사 촬영'이라는 글귀가 적힌 안내판과 그 뒤로 피사체 역할을 할 미니 화분을 준비해 둔 것만 보더라도 이번 새 모델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실제 이날 매장에서 근거리 촬영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매장에 놓여있는 미니 화분을 찍어본 결과, 카메라와 사물이 매우 가까이 붙어도 꽃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매장 관계자는 "갤럭시A31과 갤럭시A51에 탑재된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그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기기에 탑재된 카메라의 제원을 살펴보면, 갤럭시A31에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심도 및 접사 카메라 등이 탑재됐고, 갤럭시A51은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및 접사 카메라가 적용됐다. 초광각 카메라의 화소 수를 제외하면 단순 수치상으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실제 사진에서도 확연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A31과 갤럭시A51 모두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돼 근거리 촬영 기능이 가능했다. /최수진 기자

    보안 편의성 등 부가적인 기능도 모자람이 없다. 갤럭시A31과 갤럭시A51은 모두 '온 스크린 지문인식'을 지원해 화면에 손가락만 대면 지문 인식 및 해제가 가능했다. 물론 삼성 페이 사용도 가능하다. 세부 제원에서 차이가 있다면, 갤럭시A31은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갤럭시A51, 4500mAh)됐고, 갤럭시A51은 5G를 지원하고, 128GB의 넉넉한 저장 용량을 갖췄다.

     

    물론, 상위 모델이 전면에 내세운 최대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Space Zoom)'과 같은 첨단 기능은 빠졌지만, 두 기기의 가격대를 고려한다면 두 기기 모두 제 값어치를 한다고 평가하고 싶다. 모바일로 웹서핑을 하거나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 감상을 즐기고,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정도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사람이나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두 기기 모두 결코 모자람없는 선택지가 될 것 같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A31은 프리즘 크러시 블랙, 프리즘 크러시 블루, 프리즘 크러시 화이트 3가지 색상이며, 37만4000원이다. 갤럭시A51은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핑크, 프리즘 큐브 화이트 3가지 색상이고, 가격은 57만2000원이다.

     

    갤럭시A31(왼쪽)은 37만4000원이며, 갤럭시A51은 57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tf.co.kr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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