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카이와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구찌는 카이와 아이유는 전시 관람을 위해 서울 대림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직접 전시장을 방문한 카이와 아이유는 모던하면서 시크한 의상을 입고 진지하게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두 사람이 참여한 모바일 가이드는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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