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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영, 첫 韓 작품 '야식남녀'에 거는 기대 "감회 새로워…예쁘게 봐 달라"

    • 매일경제 로고

    • 2020-05-08

    • 조회 : 5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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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강지영이 한국에서 첫 연기 활동에 앞서 기대감을 전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 연출 송지원)에서 CK채널 계약직 예능 피디 김아진 역을 맡은 강지영이 캐릭터 연기 소감을 밝혔다.

     

    조연출 4년 차, 아직 입봉조차 하지 못해 언제 잘릴지 모르는 캐릭터를 맡은 강지영은 "달리다 넘어져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는 인물"이라며 "아진이를 보면 만화 캐릭터 '하니'가 떠오른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종일 일과 사람에 시달려도,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한 잔 술로 훌훌 털어낼 수 있는 밝은 성격애 대해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수로 활동했던 강지영은방송국 피디라는 직업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강지영은 "활동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피디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생각하고,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며 "계약직이라는 제한으로 분명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모든 일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는 각오를 더했다.

     

    [사진=헬로콘텐츠, SMC]

    한국에서 처음 연기 활동을 펼치는 작품이자, 첫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작품에 대해 "우선 대본을 봤을 때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느꼈다. '야식남녀'라면 독특한 매력과 다양한 재미로 한국 시청자분에게 인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극중에서 아진이 만들어갈 예능 프로그램 '야식남녀'를 언급하며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프로다. 실제로도 이런 방송이 있다면 그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야식남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미도 있다. 한국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라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강지영도 '야식남녀'도 예쁘게 봐달라"라는 애정 어린 당부도 남겼다.

     

    '야식남녀'는 오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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