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연주하는 클래식 감성을 담은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잦은 세정으로 건조해진 손을 집중케어하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부 재생 효과를 지닌 멜라토닌, 보리지씨오일과 보습에 효과적인 달맞이꽃오일을 함유해 수면 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로즈마리잎, 캐모마일 꽃 등에서 추출된 마일드한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한 저자극 핸드크림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뮤 테누토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손 소독제를 자주 쓰게 되면서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으로 아침마다 건강한 피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 테누토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5월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핸드크림 구매 시, 15% 할인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월드 정품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