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온가족이 경주 남산으로 등산을 갔었어요
아들들이 아직 어릴때라 '가자~'하면 두 말 않고 따라나섰는데 이젠 한 두 녀석 빠지는 일이 많아서 다 모여 찍은 사진이 귀하답니다
코로나19가 물러간 뒤에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가까운 곳으로 모두 신나게 출동할 날을 기다려봅니다^^
아들들이 아직 어릴때라 '가자~'하면 두 말 않고 따라나섰는데 이젠 한 두 녀석 빠지는 일이 많아서 다 모여 찍은 사진이 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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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으로 모두 신나게 출동할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