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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Z4로 카시오 유저가 되었습니다~!

    • 미샤이

    • 2004-11-05

    • 조회 : 576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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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디카는 Exilim EX-Z4에 의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제가 알고 있던 디카브랜드는 올림푸스, 니콘, 소니 정도였지요.

    요즘에는 디카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 브랜드(코닥, 후지, 엡손,파나소닉, 산요, 쿄세라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카시오의 경우 이곳에서 나오는 전자사전과 시계에는 깊은 관심을 평소에 가지고 있어서 전자제품 전반을 다 잘 만드는 브랜드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절 카시오 유저로 만들어준 EX-Z4에 대한 후기를 이제부터 쓰겠습니다.

    사용기간은 약 6개월 정도입니다.

    올해 4월부터 구입해서 사용했으니까 ^^ 반년정도 사용했다고 하는게 정확한 것 같네요.

    제가 디카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전에 삼성 테크원 제품(백만화소로 2002년도 사용)했었고 그후 올림푸스-니콘 쿨픽스 SQ를 썼었기 때문에 EX-Z4가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잘 알고 있답니다.

    일단은 제가 전에 쓰던 디카들보다 화소가 큽니다.

    니콘 쿨픽스SQ는 그 디자인이 특이해서 반했는데 화소는 300만대이고 크기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 많이 불편했죠. 물론 디자인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지만 작년에는 꽤 이 디카가 인기 있었는데 ...올해는 아니었죠^^;

    그리고 줌이 문제가 되는데 3배줌으로는 찍고 싶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EX-Z4도 줌은 그렇게 많이 되지는 않는데 니콘 쿨픽스 SQ보다 세세하게 줌이 조정이 되어서  제가 가장 아끼는 애장품이 되었답니다. 사실 제가 가진 전자제품 중에서 현재 제일 비싼 거기두 하구요^^; (사서 넣은 별매악세사리를 생각하면)

    우선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개관을 하고 이 EX-Z4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제가 느낀 것들을

    세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품 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반드시 정품을 구입하시라구 권하고 싶네요.

    내수용품을 사는 쪽이 쌀수는 있지만 AS 문제가 생기면 머리가 아프실거에요.

    정품을 사시면 상자에 저렇게 정품이라는 황금색 스티커가 딱~ 붙여져서 잘 보이실겁니다.

    그냥 깔끔하게 보이는 검정색에 체크무늬 들어간 상자이구요.

    뒷면을 보시면

     

     

    각종 정보가 있습니다.

    일단 디카를 사면 상자를 잘 살펴보면 이제품이 어떤 제품이구나 미리 알 수가 있어서

    저의 경우는 이렇게 살펴봅니다.

     

    그리고 내부를 이제 보여 드리자면 곽 내부에 있던 종이들은 버려서 이렇게 넣어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부속품은

    카메라, 충전용 리듐 이온전지, USB 받침대, 카메라끈, CD-ROM, 특별 AC 어댑터, AC 전원코드, 기초 참고자료( 설명서랑 영어로 된 것들이 들어 있어요)가 있습니다.

    다른 것은 별매 액세사리로 구입을 따로 해야 합니다.

    요즘은 카드리더기나 삼각대 같은 것을 많이 쓰시는데 전 안 써서..

    그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못해드리겠구요.

    다만 꼭 사셨으면 하는 것은 메모리인데 CF는 안 됩니다.

    제가 잘못해서 Sandisk CF를 구입해서 다시 사야 했는데

    EX-Z4의 경우는 SD메모리를 사야 합니다.

    또는 MMC를 구입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SD메모리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화소가 큰 만큼 메모리를 하나 사서 끼우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사진을 많이 찍을려면 꼭 필요해요.

    밧데리는 오래 가는 편이니까^^ 메모리만 큰거 하나 사서 끼우시면 정말로 행복한 디카유저가 되실수 있을듯.

     

     

    그리고 잊지 말고 확인하셔야 하는게 보증서입니다.

    여러 가지 종이가 들어 있는데 한국어로 작성된 미지 종류의 보증서가 들어 있으니까

    꼭 살때 확인을 해두셔야 합니다.

    이 뒷면에 카시오 제품 AS 센터에 대한 정보있거든요.

     

     

    미리 자신이 사는 지역의 카시오 서비스 센타를 알아두시고

    서비스 센터에 따라서는 서비스 되는 제품이 다르니까 그것도 체크해 두시면 좋습니다.

     

     

    이 제품에서 사용하는 소프트 웨어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입니다.

    뭐 디카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소프트웨어 설치하는 것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 디카 사용시는 어렵게 생각했는데 그냥 넣고 깔면 되더라구요^^;

     

     

    EX-Z4의 설명서는 다음과 같이 생겼는데요. 정말로 설명서는 빈약합니다.

    여러 가지 언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 설명으로 된 부분은 중국어(한문 가득) 설명 뒤에 있습니다.

    페이지는 16페이지로 8장으로 KR-2 하는 식으로 페이지 표시가 되어 있구요.

    목차는 일반 가이드-모니터 스크린-빠른 참고사항-메뉴 커맨드 리스트- 문제해결 가이드-사전대책- 부속품 포함 제품의 확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카메라 사용에 필요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요.

    아예 기초 참고자료라고 쓰여 있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려면 기본으로 제공된 CD-ROM의 PDF 파일로 된 사용설명서 봐야 합니다.

    그래서 시디롬이 참 중요하죠^^

    그리고 PDF 파일을 보시려면 아크로바트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PDF 파일을 많이 쓰니까 카시오의 EX-Z4를 쓰신다면 꼭 설치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본 제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디카 케이스는 회색으로 되어 있구요.

    EX-Z4는 깔끔하게 생긴 은색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가 카시오라고 써진 글씨 위에 있는 것이구요

    그 옆에 작은 점처럼 되어 있는 것 하나가 셀프 타이머 버튼으로

    셀프 타이머 사용시 점멸로서 작동을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1초에 한번 점멸하는 경우와 2번 점멸하는 경우 두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렌즈 옆 점이 세 개 주르르 있는 것이 마이크 이구요.

    이 제품이 동영상 기능이 있어서 ^^ 마이크가 있습니다.

    또 그렇기에 보이스 레코더로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멀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의 모습은 저렇게 생겼구요.

     

     

    위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길고 길쭉한 타원형 버튼이 셔터 버튼이고

    그 옆이 전원 버튼입니다.

     

     

    EX-Z4의 뒷면은 모드와 메뉴 버튼, 줌버튼, 뷰 파인더, 작동 램프, 셑버튼, 액정 모니터, DISP 버튼, 스피커가 있습니다.

    스피커의 위치만 설명 드리자면 액정 모니터 옆의 점 4개가 스피커입니다^^

    버튼에 영어로 작게 표시가 되어 있어서 버튼이 헷갈릴 일은 없구요.

    되도록이면 간단하게 되어 있는 일반 가이드의 사진을 보면서 버튼을 외워서 사용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굉장히 간단하게 설계가 되어 있어서 ^^ 사용하시는게 크게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래쪽을 보면 전지실과 커넥터(받침대의 카메라 커넥터가 들어가는), 삼각대 고정홈,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이쪽에 메모리를 하나 사서 넣으시면 되는 거구요.

     

     

    USB 충전기는 다음과 같이 생겼구요. 포토 버튼이 있어서 슬라이드 쇼를 시작하거나 정지할 수 있스니다.  이 충전기에 기본 AC 커넥터를 연결하고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해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 수 있습니다.

    CHARGE램프의 경우는  충전 중일 때는 빨간 색이고 충전이 다 되면 녹색이 됩니다.

    충전 준비시에는 갈색이고 빨간색인데 깜빡 거리면 충전 에러 난거니까 빨리 대처하셔야 해요.

    USB 케이블 연결해 컴퓨터 포트에 연결했을때는 USB 램프가 녹색이면 연결되었다는 의미구요,

    녹색인데 깜빡꺼리면 메모리에 접근하는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리더기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컴터에 연결시 주의해서 램프를 보셨으면 합니다^^;

    고장 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고장이 나지는 않았으나 걱정되므로 저도 조만간 리더기 구입 예정)

     

     

    촬영 모드시 전원 버튼을 누르면 렌즈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셔서 버튼을 누르시구요^^;

    저는 부딫히거나 해서요.

    이 상태에서 떨어뜨리면 큰일 납니다;

    전원 끄면 자동으로 들어가구요.

    아니면 모드를  REC에서 플레이 모드로 변경해도 렌즈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이 제품의 좋은 점은 여러 촬영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전에 사용했던 디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이라서 홀딱 반하게 된 계기를 준게

    촬영신인데요.

    정말로 다양합니다^^

    위에서 보이는 것은 커플링 샷.

    이밖에 인물, 풍경, 풍경과 인물, 프리 샷, 아이들, 촛불로 인물, 파티, 애완동물, 꽃, 자연녹색, 일몰, 야경, 야경과 인물, 꽃불놀이, 식품, 문자, 콜렉션, 흑백, 래트로, 트와이 라이트 등 21가지가 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는다고 해도 이렇게 다양하게 있으니까 자신이 촬영할 대상을 선택해서 이용하면 좋겠죠^^? 전에 사용했던 디카들은 이렇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어요. 그냥 꽃이나 인물, 야경 정도만 누르게 되어 있었기에 EX-Z4는 역시 다르구나 싶었답니다.

    REC 모드에서 SET 버튼을 누르면 각종 촬영신이 보이구요. 선택하시구 다시 SET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SET버튼으로 신을 선정하구 촬영에 들어가는데요.

     

     

    촬영을 할때에는

    초점을 잘 잡아서 해주시구요. 보시는 대로 초점 잡기 편하게 표시도 됩니다.

    촬영을 하다가 카메라를 끄지 않아도 자동으로 절전기능으로 꺼지구요. 액정이 까맣게 됩니다^^

    그러나 렌즈는 들어가지 않는데요, 다시 모드를 변경하거나 하면 원래 상태로 됩니다. 고장이 아니에요^^

    이 촬영모드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면 촬영설정이 있는데 아래 위 좌우 버튼으로 잘 조정하시면 되구요. 촬영모드-셀프타이머- 사이즈-화질-EV시프로-화이트밸런스 설정 하시구 위로 다시 이동하면 모드 메모리가 나오는데요, 이것도 본인이 맞게 설정하시구 옆에 설정으로 들어가셔서 조작음 설정하시면 됩니다. 조작음의 경우는 기동음, 하프셔터, 셔터, 조작음, 음량 이렇게 있구요. 조정하시구 다시 메뉴 버튼 누르시면 설정 버튼 아래 조작음-기동화면- 파일넘버-월드타임- 표시스타일(년/월/일)-날짜설정하는게 나옵니다. 본인이 맞게 미리 설정해 놓으세요^^

     

     

    다 설정하시구 메뉴 버튼을 누르시거나 그냥 놔두면 시간이 흘러서 자동으로 촬영하는 화면으로 액정이 돌아옵니다^^

    무지 편하지요.

    그렇게 해서 촬영을 하는데 촬영한 사진을 보려면 모드를 REC에서 플레이로 바꾸셔야 합니다.

    버튼을 살짝 옆으로 움직이면 모드 변경이 되구요.

     

     

    이 플레이 모드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보는 것 외에 그 사진이 마음에 안 들 경우 지울 수 있습니다.

    이 플레이 모드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시면 재생기능과 설정을 하실 수 있는데요.

    재생기능(슬라이드쇼-달력-선호-DPOF-잠금기능-회전)은 슬라이드쇼를 할 수 있는 것과 그 슬라이드 쇼 시간과 간격 조절이 가능하구요. 화상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호하는 화상이나 1개 화상, 모든 화상으로 슬라이드 쇼를 볼 수 있구요.

    슬라이드쇼 아래 달력을 눌러서 들어가면 달력에 사진을 찍은 날이면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선호하는 것을 등록하고 표시할 수 있구요.

    인쇄 설정 기능인 DPOF기능이 있는데 화상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게 잠금기능으로 자신이 보호하고 싶은 사진에 프로텍트를 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방할 것입니다.

    회전기능도 있어서 컴퓨터에 사진을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도 회전해서 볼 수 있습니다.

    설정의 경우  플레이 모드에서의 조작음과 기동화면, 파일넘버,월드타임, 표시스타일, 날짜 설정이가능합니다.

    REC모드에서처럼 다 하고 나신 후 메뉴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이 제품은 액정모니터가 큰 편이라서 사진을 확인하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렌즈도 좋은 것을 쓰고 있구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저 같이 디카를 썼어도 어려운 말같은 것 모르는 사람이 쓰기에도 좋구요.

    그리고 작고 가벼운 것도 큰 장점입니다.

    사실 디카가 무거우면 가지고 다니기 귀찮죠.

    요즘은 계속 몸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고

    여행시에는 꼭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디카 아니겠어요^^?

    작은 백 같은데도 쏙 들어가고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찍어도 좋구

    저 같은 경우는 물병을 넣을 수 있는 허리색 작은 주머니에 넣어서 다녔는데

    넘 편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디카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올 여름에 일본으로 여행 가서 EX-Z4로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일행이 제 디카를 보고 참 작고 좋은 것 같다구 하셨는데^^

    사실 일본에서 전자상가를 많이 갔어요.

    그곳에서 카시오 디카를 많이 봤는데 대대적으로 광고문구가 붙은 것은 Z-40이었답니다.

    비록 제가 쓰는 EX-Z4는 아니었지만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도 들었지요.

    기분좋게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요. 역시 니콘쿨픽스 SQ보다 가볍고 작은 크기라 여행시 가지고 다니기 좋았고 밧데리가 오래 가서 더 좋았습니다. 하루면 SQ는 밧데리 다 닳아지는데 EX-Z4는 3일을 충전 안 하고 촬영을 했거든요^^

    또 줌 기능이 더 뛰어나서 멀리 있는 새나 건물들도 잘 촬영했답니다.

    여러 촬영신을 이용해서 부족한 제 디카 촬영실력을 커버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래서 카시오 유저가 되었답니다^^

    사용하기 편한 디카 EX-Z4

    제가 살때에는 40만원이 훨 넘은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가격도 많이 내렸으니까

    많이들 사용해보셨으면 하네요.

    꼭 디카로 유명한 올림푸스나 니콘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마시구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EX-Z4로 찍은 교토역 스테이션입니다.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구요.

    여기서 콘써트도 하구 그러는 문화공간이에요^^

    날씨가 흐려서 (태풍불때 갔어요;) 사진이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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