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교도소에서는 재소자가 TV를 구입해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교도소에 들어오는 제품 속에 총기류 및 위험한 물건들이 숨겨져 들어올 가능성이 많다 보니
그 외관이 일반 제품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투명 아크릴을 사용하여 제품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제작되었다.
한 때 우리나라에 불었던 누드제품 열풍이 생각난다.
에이빙에서 퍼왔네요.
안테나를 달까요
케이블을 달아줄까요
설마 스카이 라이프-.-
다음 CF는 교도소에서 찍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