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사실 대학을 졸업하고 1년동안을 쉬면서 고민의 하루 하루 였다. 시간이 무서워 지는 느낌이 바로 이것 인것 같다.
그러던중 토익 공부를 하는 나에게 여자친구가 너무 안쓰러웠는데 오빠 이거로 공부해 하는 것이었다. 보통 나는 세벽 같이 사전 4권을 쳉겨서 비록 졸업 했지만 학교 도서관으로 후배들 볼까 눈치 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였다 그런 내가 아쓰러운지 이 친구와 만나게 되었다.
단지 공부만 하던 나에게 좀 날썰 기도 신기하기도 하였다. 곡 pda같기도 하고 하지만 거기에는 희망이라는것이 보였다.
내 책가방에 들어가던 사전은 집에서 쉬게 되었고 나는 사전 하나를 가지고 그리고 내가 공부할 영어 테이프로 사전속에 담아서 도서관으로 출발 하였다. 거기에다가 간단한 강좌 까지 입력해서 필요할때 마다 볼수 있어서 여간 편리한것이 아니였다.
사용하면서 편리한점.
사실 고전적 사전 찾아 가면서 공부하는것이 좋겠지 하는 생각이 항상 머리속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까 내가 왜 그렇게 행동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작은 사전 하나가 나에게서 카세트 테이프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사전 4권을 가방에서 볼아내고 가방 한구석에 가벼운 발걸을 줄수 있어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 디비디 플레이어의 비해서 화질이 별로지만 저는 대반족 합니다. 거의 탄성이 나올 지정이니까요.
거기에다가 여자친구가 자신의 사진을 넣어 두더 군요 항상 기운이 없을때 보면 나도 모르게 딴생각 안하고 열심히 공부 하게 되더 라고요.. 그리고 다른 mp3플레이어와 다르게 자체 스피커 기능도 가능해서 도서실에 나와서 야외 에 나와서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피로가 어느덧 풀리거든요.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적인데 이부분을 많이 해소해 주는것 같아 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가끔은 소설 한편을 넣어 두어서 읽곤 하거든요 꼭 가을 남자가 되어 버린것 같은 기분이^ ^
첫째 여러가지 사전을 찾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편리하다 거기에 펜터치이기 때문에 검색 속도가 빠르다.
둘째 LCD가 갈라여서 동영상 및 사진을 볼수 있다.
세째 텍스트 뷰어 기능으로 영어 소설을 볼수가 잇어 학습 증진에 효과가 있는것 같다.
넷째 펜인시이 정말 좋다 이거 쓰면 다른거 사용할수 없다. 그리고 한문을 쉽게 검색할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
사용하면서 아쉬운점
나같은 경우에는 도서실에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서 별 불편을 느끼지 못하지만 하지만 충전하면서 자리를 비울때 도난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하루종일 사용할수 없는 단점이 있다는 점이 좀 아쉽더군요
크기가 좀 작고 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지만 하지만 그능을 생각하고 그리고 나에게 아래서 이유 설명 할께요.
나의 하루 사용기
아침 5시 30분
: 일단 씻고 밥먹고
am 6시00 분:
아침 학원에서 공부할 단어및 숙어 예습하고 모르는 단어는 체크한다. 또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저장해둔다.
6시40분:
교재및 에이원프로 쳉기고 한손에 에이원플로 들고 학원으로 출발 학원으로 이동도중 버스안에서
미리 정리해둔 텍스트 화일로 된 단어들의 외운다
7시00분:
학원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단어 찾아 보고 수업도중 모르는 단어들을 찾는다.
8시10분:
버스를 타고 학교 도서관으로 출발 학원에서 수업 시간에 체크해 놓은 단어를 외우면서 도서관으로 출발
9시에서부터 12시 까지는 영어 공부로 하고 있다.
: 미리 준부해온 EBS가와 및 테이프를 듣는다 또한 될수 있으면 한영 사전 보다는 영영 사전을 보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최후에 한영 사전을 본다.
12시부터 12시 30분 까지는 운동
12시 부터 12시 30분 까지는 사전에 있는 화화 mp3를 들으면서 밥을 먹는다 처음에는 어색 했기도 했지만 가끔 머리에 남는 회화 구절이 있어 계속 그렇게 했다.
1시부터 5시 까지는 취업 과 관련된 공부를 한다 이때 나의 전자사전은 거의 침묵 하느냐 아니다 각종 전공 용어 속에서 모르는 사전이 그리고 국어 조차도 잘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때 마다 나의 구원자처럼 단어들을 찾아 준다. 그리고 따로 적어 둔다 저녁에 텍스트 파일로 만들기 위해서
7시부터 8시 까지는 컴퓨터 학원에서 공부를 한다
9시에서 10시까지는 EBS회화 로 회화 공부를 하고 타임지를 꺼내들고 모르는 단어를 하나씩 체크해 나간다 그리고 상식도 그곳에 많이 들어 있어서 영어 능력도 빨리 늘고 상식들도 맣이 접할수 있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인것 같다.
11시 30분에 들어와서 영문 일기를 작성한다 생각 안나는 단어들이 있으면 사전을 찾아가며 잘쓰지 못하지만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걸 보면 정말 전자사전 정말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2시 항상 나와 함께 하던 친구를 머리 위에다 놓고 잠이 든다.
이렇게 하루 하루 보낸 덕분인지 여자 친구의 사랑덕분인지 빠른 시간에 나는 그렇게 항상 머물러 있던 점수에서 100점이 더 올랐다 그리고 그렇게 명문 대기업은 아니지만 괜찮은 중소 기업에 내 일자리를 찾을수 있어서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항상 모르는 것은 찾아 보고 암기 하는 습과을 버리지 않고 회사를 다녀와서 아침에 일어 나서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고 암기 한다. 그리고 텍스트 파일로 저장해서 틈틈히 암기한다.
그리고 역시 취업 하기 전과 취업하고 난후에 마음이 정말 편하다. 마음이 편해서 있지 이제 더 많은 이 사전의 기능이 보이기 시작하고 예착이 더 가기 시작한다. 정말 다양한 기능과 좋은 장점을 가진 제품인것 같다. 저는 하루라도 이제품이 없으면 허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