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스메틱" 화장품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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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퍼슨스 캐주얼 브랜드…직영1호점 오픈 이지 캐쥬얼의 대명사 ‘마루"의 (주)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이 "마루코스메틱"으로 오는 12월 11일 이대 직영1호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화장품시장 진출에 나선다. "마루코스메틱"은 캐주얼브랜드 마루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격 이지 캐주얼로 폭넓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것처럼 합리적 가격대의 고품질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주)예신퍼슨스의 이번 화장품 시장 진출은 해외 유명브랜드와 같이 "마루"브랜드를 의류 뿐 아니라 화장품, 잡화 등 토털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예신퍼슨스는 마루·옹골·노튼·니퍼 등 등 8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4천억원이 예상되고 있는 대형기업으로 화장품 시장의 적지않은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
기사참조 장업신문(www.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