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2개월째 쓰는데... 카세트 워크맨때부터 줄곳 소니 제품만쓰다가 국산에 대한 편견을 버려보고자 IFP-990 512제품을 구입했다. 가격에 비해 한마디로 비싸기만하고 엄청 구린 MP3... *외관: -홀드버튼 흔들흔들(서비스센타 가봤는데 다 그렇단다. 전부불량이란 예기!) -네비게이션부분 벌어짐(이것역시 다그렇다. 한마디로 검증을 안하고 대량생산한듯..이러고도 마스터피스?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시는지...조립도 똑바로 못하면서) *컬러? 허허허...보통 컬러면 스킨도 바꿀수 있고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전혀 없다... 대표사진 이미지빼곤 볼꺼 없음... *BMP지원? 직접 사보시라 이걸로 사진 보일있나...더군다나 용량도 엄청 큰 BMP파일을...참고로 앞으로 JPG파일 지원불가하다고 말했음.(펌웨어로 불가능) *표면: 마그네슘바디? 칠을 어케 했는지 떨어뜨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허옇게 닳았음. *결론 마스터피스?????? 하하하하...욱기지 마시라. 마스터피스라기엔 한참 모자른 기기인듯. 일단 조립부터 신경쓰시길..아주 싸구려 같으니. 생산된 제품 전부 다 그렇다는 AS센타 직원 말도..지금 생각하니 욱기고. 내생전에 다시 아이리버제품 쓸일은 없을것임다.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