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좋지않아서 그런지, 신제품 출시 시즌이라, 그런지 여러 브렌드의 신제품이 보입니다. 제가 Lenoxx DHT-3000T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후속 모델인 DHT-1000에 관심이 있어 판매장의 부장님께 부탁드려 즐겨 보는 DVD로 들어 보았습니다. 기능면을 보면 DHT-3000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점은 없으나 출력면에서 조금 작다 이것은 오디오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Lonexx사의 기지를 엿볼수있다. 왜냐하면 본인의 생각으로는 음향의 조화를 즐기는 홈씨어터에서는 50W급 이하의 디지털 엠프는 출력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것 같아서 Lenoxx사의 전략과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기호를 빨리 파악하여 외부입력 단자를 없엔것은 처음 구입시 만 몇번 홈씨어터로 소리를 듣고 이렇게 하면 불편한 점이 있어 사용하지 않느다는 것을 파악하여 적용한 것 같다. 음질은 DHT-3000보다 조금 섬세해 진것 같다.(돌비프롤로직시) 그러나 기본적으론 같은 맥락인 것 같다. 2.1CH에서도 조금은 리어 소리를 내 주는 것이 이제품의 가장큰 특징인것 같다 이것은 홈씨어터라는 기능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가술이 아닌가 쉽다. 또한 다른제품과 비교하여 우수 한 것은 재차 말하지만 우퍼를 400Hz에서 주파수 컷팅하여 중저음을 보강하여 많이 부족 하였던 저음을 보강 하였다는 점이다. 디자인 또한 전모델보다 슬림화 되었고 보륨에 파란색의 불빛은 인상적이다. 처음 홈씨어터를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가장 적합한 모델이 아닌가 쉽다.그리고 홈씨어터는 DVD타이틀의 메뉴를 잘 이해하고 선택하여 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