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2연패 탈출' 류중일 감독 ˝불펜 싸움에서 이긴 경기˝

    • 매일경제 로고

    • 2020-09-26

    • 조회 : 83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투타의 조화 속에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LG는 선발투수 김윤식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준 가운데 뒤이어 등판한 최성훈-정우영-이정용-진해수-최동환-고우석이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어내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타선에서는 1-1로 맞선 9회초 1사 2루에서 대타 오지환과 양석환이 연속 적시타를 쳐내면서 흐름을 LG 쪽으로 가져왔다.

     

    LG는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KT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류중일 LG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불펜 싸움에서 승리한 경기였다"며 "선발 김윤식이 5이닝을 잘 던져줬고 뒤이어 등판한 투수들이 9회까지 잘 막아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류 감독은 이어 "고우석이 9회말을 잘 마무리해 줬고 타선에서는 9회초 대타로 나선 오지환과 양석환의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수원=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