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다운로드받기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로 더욱 특별해진 가격비교!

    QR코드 스캔
    QR코드
    앱 다운로드
    구글 PLAY스토어
    애플 스토어
    다운로드 SMS 보내기
    SMS보내기
    앱 설치페이지 주소를 무료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입력하신 번호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 더보기
  • 임영웅 노래에 눈물 흘린 '영웅 찐팬' 김영옥…˝꿈꾸는 것 같다˝

    • 매일경제 로고

    • 2020-09-26

    • 조회 : 71

    • 댓글 : 0

    비밀번호 입력 닫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확인

    [방송화면 캡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김영옥이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실버6(김영옥?선우용녀?백일섭?노주현?임현식?혜은이)를 위해 효도 잔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옥은 "내가 어떻게 여기를 와 앉아있나"라며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저이들을 다 볼 수가 있다니"라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백일섭은 "요즘 이 프로그램 때문에 산다"라고 말했고, 김영옥도 "나도 이것만 본다"고 화답했다.

     

    TOP6는 실버6의 환대에 입을 모아 "영광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장민호와 영탁의 노래 대결 후 김희재와 임영웅의 대결이 이어졌다. 임영웅은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했다.

     

    평소 임영웅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김영옥은 임영웅의 노래를 눈을 감고 감상했다.

     

    선우용여가 "코로나19로 고향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 하자 김영옥은 "그런 기분을 내라는 것"이라고 감싸줬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노래에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다. 노주현이 김영옥이 편파적이라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김영옥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선곡에 표를 줬다"고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감추지 않았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정상호

    신고

    뉴스 인기 게시글

    전체 댓글

    0/1,000

    등록

    스포츠/연예 뉴스의 다른 글

    로그인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로그인 하고 에누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으세요!

    에누리TV

    더보기

    커뮤니티 인기글

    더보기

    BEST 구매가이드

    더보기

    사용자 리뷰

    더보기

    투데이 HOT CLIP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