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2020년 2분기 매출 실적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퓨처소스 컨설팅(Future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자료에 따르면 벤큐는 중국, 호주,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7.05%로 4K 프로젝터 판매를 선도하며, 4K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1월 W11000으로 4K 프로젝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벤큐는 2019년 4K 프로젝터 W2700과 TK800M을, 2020년 TK850을 차례로 선보이며 4K 고해상도 빔프로젝터 시장을 이끌어 온 브랜드이다. 벤큐 4K 프로젝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벤큐 공식블로그(https://benq4ever.blog.me/)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