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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재 결승골' 제주, 전남 꺾고 K리그2 선두 탈환

    • 매일경제 로고

    • 2020-09-28

    •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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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FC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제주는 28일 전남 광양에 있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승점3을 얻어 승점44가 됐다. 수원 FC(승점42)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제주는 또한 10경기 연속 무패(7승 3무)를 이어갔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전남은 승점29로 5위 제자리를 지켰다.

     

    제주 유나이티드 정우재가 28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스와 K리그2(2부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뒤 팀 동료와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주는 이날 전남에 2-0으로 이겨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양 팀은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 전남은 후반 8분 이종호를 대신해 에르난데스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선제골은 제주 몫이 됐다. 제주는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라나온 공을 잡은 정우재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제주는 8분 뒤 추가골을 넣었다. 안현범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골문 앞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로부터 파울을 얻었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고 제주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류승우의 슈팅을 전남 골키퍼 박준혁이 펀칭으로 쳐냈으나 리바운드 된 공을 공민현이 잡아 다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 주인공이 됐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 됐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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