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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아반떼 사용기

    • 그래서뭐요

    • 2020-10-02

    • 조회 : 501

    • 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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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아반떼 > 

     

    2018년 출시 된 모델로 인생 첫차로 선택한 아반떼입니다.

    외관이 이전 모델들과 크게 변경 되었으며 차체 크기 또한 이전 아반떼 시리즈에 비해

    많이 커진 사이즈로 기존 소나타정도의 체급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전면 헤드라이트 부분 때문에 삼각떼 혹은 찌리리공 이라는 불명예 스러운

    별명도 얻었지만.. 타다보니 적응도 되고 내부를 무척 잘뽑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옵션에 따라 신차기준 1500~2000정도의 가격이 형성 됩니다.

    현재 2년째 타고 있으며 첫차로 무척 만족스러운 모델입니다.

     

     

     

     

    < 차량 내부사진 > 







    계기판과 네비게이션 사이드브레이크등 내부는 일반 차체와 크게 다른점이 없으며

    저는 오토로 선택하였습니다..

    아반떼의 경우 옵션이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기에 본인이 원하는 취향과 사양에

    따라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첫차이다 보니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기본 스마트옵션에 베스트초이스 패키지를 추가하여 1900만을 넘는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 차량외부 사진 > 









     

    전면, 후면, 옆면, 사이드미러, 내부 사진을 차례대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전면 디자인에 대해 말이 많은 상황입니다. 헤드라이트 부분이

    모두 점등되는것이 아닌 삼각형 모양으로만 점등이 이루어져..

    혹평을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면은 이전 모델들에 비해 한결 세련되고

    깔끔해진 느낌이 듭니다. 이전 소나타 모델에서만 채용되던 방식을 

    뉴 아반떼에서도 적용 했다고 하더군요.

    차선 변경시 사이드미러에 노란색 불이 점등되어 옆 차선 차와 충돌위험을

    센서로 알려주어 운전하기 매우 편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존 아반떼 모델의 경우 4인승으로 출시가 되긴 하였지만..

    성인 4명이 타기엔 다소 좁은 느낌도 들었던게 사실이지만..

    이번 아반떼의 경우 차체크기가 소나타에 맞먹을 정도로 나와 내부 공간도

    매우 넓은 편입니다. 4명이서 타도 크게 지장 없는 승차감을 제공해 준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 최종평가 >

     

    사실 아직 초보 운전자이기도 하고 차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여 

    크게 평가를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사회초년생으로서 이만한 선택지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도 좋고 승차감도 좋으며 비용적으로도 합리적인 선택지라

    평하고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으로는 후방 카메라가 너무 오목 하게 나타나

    실제 거리에 비해 너무 좁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점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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