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인연이 된 mpio의 엠피쓰리들, 그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들을 바라봄면서 가난의 설움에 눈물을 삼키네요. 현재 저는 dme를 쓰고 있거든요. 쩜, 언젠가 살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디지털웨이 화이팅!!!
mpio 날로 발전하는군.
kwakjjang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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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인연이 된 mpio의 엠피쓰리들, 그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들을 바라봄면서 가난의 설움에 눈물을 삼키네요. 현재 저는 dme를 쓰고 있거든요. 쩜, 언젠가 살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디지털웨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