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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탕비실 커피를 격상시켜 드립니다 - 네스프레소 모멘토 커피머신

    • 매일경제 로고

    • 2020-10-04

    • 조회 : 28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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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를 시작하는 9시, 탕비실 커피머신은 멈출 새가 없다. 직장인들에게 커피는 하루의 시작이자 필수요소가 됐다. 그러다 보니 탕비실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커피믹스만 있던 자리엔 커피머신이 생겼고, 커피머신 또한 여러가지 방식으로 발전했다.

     

    기존에는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는 방식이었다면, 요즘은 여러가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캡슐형 머신이 인기다. 여러 맛과 향의 커피를 골라 마실 수 있다 보니, 회사복지 차원에서 캡슐전용 커피머신을 설치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네스프레소는 '네스프레소 모멘토'를 출시하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출시한정으로 네스프레소 모멘토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한 바있다. 맛있는 커피를 사랑한다면 이 체험에 빠질 수 없어, 한 달만이라도 체험해 봤다.

     

    네스프레소 모멘토 <출처=네스프레소 홈페이지>

     

    네스프레소 담당자와 설치 날짜를 정하고, 드디어 D-DAY! 우리에게 온 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모멘토 100'이다. 터치 디스플레이가 고급스러워 보여 탕비실 분위기까지 바꿔주는 듯하다.

     

    설치가 끝났으니 커피를 내려본다. 그런데 이제껏 보지 못한 이 물건이 바로 캡슐이다. 그 동안 봐왔던 커피캡슐 모양이 아니다. 기업/매장용 커피캡슐은 가정용 커피캡슐과 모양이 다른데, 납작하게 생긴 이 캡슐은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캡슐 종류는 13가지로, 크게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나토, 오리진, 베리에이션으로 나뉜다. 머신하나로 13가지 커피를 맛볼 수 있다니 회사 앞 카페보다 좋은 것 같다. 캡슐 1개 당 가격은 600원 정도로 비싼 듯하지만, 사 먹는 커피와 비교하면 훨씬 저렴한 것! (물론 체험용 캡슐은 무료제공)

     

    체험용으로 리스트레토 인텐소,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포르테/디카페나토/바닐라/캐러멜이 제공됐다 <출처=29STREET

     

    캡슐 종류에 따라 내리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는데, 커피 추출 후에 한 번 더 추출할 수 있다. 첫 추출하니 커피가 좀 연하게 느껴졌는데, 한 번 더 추출하니 좀더 진한 향이 전해졌다.

     

    하지만 가끔 탕비실에서 호출이 오는 경우가 생긴다. 캡슐이 중간에 걸리거나 커피 추출을 눌렀는데 물만 나오곤 해서다. 캡슐이 중간에 걸렸을 때는 긴 빨대 등으로 살짝 건드려주면 아래로 쏙 빠진다. 사실 이 문제는 별로 어렵지 않게 해결됐는데, 커피 추출을 눌렀는데 물만 나오는 경우가 꽤 많아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고민해야 했다(캡슐 날리기 싫은 게 현실적 고민).

     

    모멘토는 캡슐 중앙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커피를 추출한다. 헌데 물만 나온 캡슐을 꺼내 보니 구멍이 뚫려 있지 않았다. 캡슐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캡슐 테두리를 잘 펴서 넣고, 그래도 물만 나온다면 한 번 더 추출하기를 누르면 커피가 제대로 내려진다(진짜 꿀팁이다).

     

    한번 더 추출하면 좀더 진한 맛과 향의 커피가 내려진다 <출처=29STREET

     

    150명 정도 되는 직원들이 한달동안 체험하면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캡슐은 바닐라와 리스트레토다. 풍부한 바닐라향의 바닐라 캡슐은 여직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바닐라 캡슐은 추가 구매했다). 가장 기본적인 커피 맛의 리스트레토도 맛이 좋다는 평이 많았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면서 '커피머신 덕에 카페를 안 가게 돼서 좋다'는 소리도 들었다. 이래서 좋은 커피머신이 회사 복지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가 보다.

     

    사용한 캡슐은 수거봉투에 담아 커피머신 반납할 때 함께 전달했다 <출처=29STREET>

     

    캡슐형 커피머신을 사용하면 캡슐 빈 껍데기는 쓰레기로 버려진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여러 사람이 캡슐을 사용하면 하루만 해도 버려지는 캡슐 쓰레기가 꽤 많다. 네스프레소는 이 캡슐 쓰레기를 특별한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커피머신을 설치했던 날 초록색 봉투를 함께 받았는데, 이 봉투에 캡슐 쓰레기를 담아두고 머신을 반납할 때 함께 반납했다.

     

    참고로, 구매 사용자라면 캡슐 온라인 구매 시 '재활용 백 수거' 항목과 함께 구매해 캡슐을 담아놓으면, 다음 온라인 구매 시 택배기사가 재활용 백을 수거해 간다. 또는 전국 네스프레소 매장을 방문할 때 반납해도 된다.

     

    빈 캡슐은 알루미늄캔이나 자동차 부품으로, 커피가루는 농장 거름으로 활용된다 <출처=29STREET>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캡슐은 커피 맛을 지키기 위해 알루미늄 캡쳐 사이언스 방식으로 생산된다. 기존 가정용 캡슐인 플라스틱 캡슐도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데, 이 캡슐은 알루미늄 쓰레기로 분류된다. 네스프레소는 캡슐 재활용 봉투로 수거된 캡슐 쓰레기를 알루미늄과 커피가루로 분리해 재활용한다. 껍데기인 알루미늄은 캔이나 자동차 부품으로, 커피가루는 농장 비료 등으로 쓰인다. 캡슐 커피를 마시다 보면 캡슐 쓰레기에 관해 한번쯤 고민할 텐데, 이런 재활용 해피엔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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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커피를 즐겼던 시간은 휴가보다 빠르게 지났다. 체험기간 동안 마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어 카페이용을 안 했는데, 새로운 커피머신이 있어 카페커피가 크게 아쉽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는 맛(내 자신이 스마트해진 듯한 느낌적인 느낌)에 평소보다 커피를 많이 마시긴 했지만 그 또한 좋았다.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사무실 분위기도 한결 밝아진 것 같았다. 함께 사용했던 직원들은 어땠는지 후기를 공유하며... "잘가! 소중했던 우리의 모멘토!"

     

    <한 달 동안 함께 했던 29STREET 에디터들 후기>

    이윤주 팀장> 캡슐머신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캡슐 넣고 버튼 누를 때 기분이 엄청 좋다! 성공한 느낌이랄까? ^^ 집에 한 대 들여놓으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욕심나는 머신. 커피 맛도 사 먹는 커피 못지않다.

     

    이예리 에디터> 디자인이 예쁘니 일단 마음에 듬. 머신 하나 놓았을 뿐인데 탕비실이 근사해진 느낌? 내리려는 캡슐 특징을 '고소한 시리얼향이나 향긋한 과일향'에 빗대어 알려주는 짧은 문구도 인상적. 다른 원두 커피머신에 없는 '리스트레토 추출버튼'이 있는 것도 장점. 집에 한 대 사놓고 싶다.

     

    김혜린 에디터> 기존에 사용하던 머신에 비해 소음이 적고 속도가 빠르다. 대부분의 캡슐이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바닐라맛'이 으뜸. 달달한 바닐라향에 1차 합격,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2차 합격, 여기에 우유를 타보니 사무실에선 맛볼 수 없는 '고오급' 라떼가 탄생. 매달 식후 커피값으로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은데, 이 머신 하나라면 지갑을 지킬 수 있을 듯.

     

    김혜란 에디터> 캡슐 종류가 여러 가지라 캡슐 별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일단 리스트레토와 캐러멜에 각각 한 표씩!. 둘 다 향이 진하고, 리스트레토는 맛도 풍부한데, 커피의 쓴맛은 덜하고 산미는 적당한 느낌. 캐러멜 역시 달달한 향이 진하게 풍겨 향만 맡고 있어도 당이 충전되는 듯. 찬물에 부어 마시면 캐러멜 맛과 향을 더 진하게 즐길 수 있음.

     

    박미정 에디터> 볕이 잘 들어오는 탕비실에서 바깥 풍경을 내려 보며 마시는 네스프레소 한 잔은 지친 하루에 활기를 주기 충분. 크레마부터 맛까지 카페를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만족! (대표님, 사주세요~!)

     

    글 / 29STREET 박미정 에디터

     

    편집 / IT동아 김영우 (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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