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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믿었던 에이스 류현진이 무너졌다!

    • 매일경제 로고

    • 2020-10-01

    • 조회 : 6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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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무너졌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 선발로 나섰지만, 1⅔이닝 3탈삼진 1볼넷 7실점 3자책으로 무너졌다. /AP=뉴시스

    류현진, 1⅔이닝 3탈삼진 1볼넷 7실점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의 부진이 뼈아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2패로 가을야구를 끝냈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 2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2-8로 졌다. 1차전도 패했던 토론토는 결국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선발로 출격했지만, 1회부터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 류현진은 1⅔이닝 3탈삼진 1볼넷 7실점 3자책으로 무너졌다. 홈런 2개를 포함해 8개의 안타를 난타당했다.

     

    류현진은 1회부터 4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1실점으로 버텼다. 2회가 문제였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캐빈 키어마이어에 중전 안타를 맞은 후 마이크 주니노에게 홈런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고비를 넘길 것을 기대했지만, 결국 마운드를 교체했다.

     

    cuba20@tf.co.kr

     



    이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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