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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호, 전체 1순위 현대캐피탈 지명 임성진은 한국전력행

    • 매일경제 로고

    • 2020-10-06

    • 조회 : 32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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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예상 밖 1순위 지명이 나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유홀에서 2020-21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여자부와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언택트)로 진행됐다. 드래프트 지명에 앞서 지명권 순위를 결정하는 구슬 추점이 열렸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은 KB손해보험이 차지했다.

     

    그러나 해당 지명권은 전날 단행된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캐피탈이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일 미들 블로커(센터) 김재휘(현 상무)를 KB손해보험으로 보내는 대신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한양대학교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선호가 6일 열린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제 1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1순위로 한양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선호의 이름을 불렀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전체 1순위 지명 후보로 꼽힌 임성진(성균관대)를 선택하지 않았다.

     

    임성진은 1라운드 2순위로 한국전력에 뽑혔다. 3순위는 OK자축은행이 가져갔고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겸 센터로 뛰는 박창성(한양대)를 지명했다.

     

    현대캐피탈은 4순위로 리베로 박경민(인하대)를 선택했다. 지명권 추첨 순위에서 5순위로 밀린 삼성화재는 레프트 자원인 김우진(경희대)를, 우리카드는 6순위로 세터 홍기선(인하대). 대한항공이 1라운드 마지막인 7순위로 레프트 임재영(경기대)을 선택했다.

     

    2020-21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꼽힌 임성진(성균관대)은 1라운드 2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받았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류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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