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LG 박용택이 9회말 대타로 나서 2루타를 치고 KBO리그 최초 '25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시상식에서 박용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포토]'2500안타' 박용택, '감격의 대기록'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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